시리

히든위키 코리아
(애플 시리에서 넘어옴)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등장인물, rd1=시릴라)]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2, 프로젝트1=나무위키 애플 프로젝트, 프로젝트2=나무위키 인공지능 프로젝트)] [include(틀:음성 인식 비서 서비스)]

파일:External/cdn1.knowyourmobile.com/siri 0.jpg

[목차]

개요

애플iOSmacOS 탑재 기기들에서 작동하는 지능적인 음성인식 개인 비서 응용 프로그램이다.

기본 호출 명령어는 "Hey Siri"[* 영어, 일본어 등.], "시리야"[* 한국어에서.]. 이외에도 이탈리아어로 설정하면 Esi Siri로, 덴마크어로 바꾸면 Hej Siri로 바뀌는 등 여러 번역이 있다.

2011년 10월 4일, 아이폰 4s와 함께 발표되었다. 발표 당시에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만을 지원하였으나, 2012년 3월 배포된 iOS 5.1 업데이트에 일본어가 추가되었고, iOS 6에선 더 많은 언어가 추가되었다. iOS7의 출시와 함께 베타마크는 홈페이지에서도 사라졌다.[[1]]

사용자가 말을 하면 그것을 녹음해 애플의 서버로 전송한 다음, 뉘앙스의 기술을 이용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다.[* 3세대 이상 iDevice에 이미 있던 음성 명령도 사실은 뉘앙스의 기술이지만, 휴대전화 내부에서 실행되는 미니 버전이기 때문에 인식률에 큰 제한이 있었다. Siri는 STT를 서버에서 수행한다.] 그러면 그 내용을 애플이 인수한 SRI의 인공지능[* 회사 이름은 Siri가 아니라 SRI다. 미 정부에서 진행한 대형 인공지능 프로젝트에서 벤처로 독립해서 만들어진 회사이다. 2010년 4월 28일 애플이 SRI사를 인수하였다. 안드로이드와 블랙베리용 Siri 개발은 취소.]으로 분석하여 동작을 결정한다.[* 울프램알파가 분석한다고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분석 자체는 애플의 서버에서 한다. 그런 다음 울프램알파에서 찾을 수 있는 데이터라고 판단될 경우만 울프램알파에 의뢰한 값을 가져다 보여준다. 이 경우 프린트 용지 같은 모양에 결과가 나타나므로, 울프램알파로 얻은 답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대답을 들려주거나 앱을 동작시킨다.

처음 발표되었을 때는 단순한 음성인식 기능을 애플스럽게 꾸몄을 뿐이라고 평가가 영 좋지 않았지만[* 여기에는 기존 음성인식 장치에 대한 선입견이 크게 작용 + 아이폰 5에 대한 큰 기대감이 작용했다. 실제로 키노트에서도 Siri에 대한 반응은 좋은 편이었다.] 사실은 인공지능이 뒷받침하는 음성인식 개인비서 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여러 IT매니아들의 기대를 받았다. 타이핑의 수고를 많이 덜어줄 뿐 아니라 지원하는 기능도 꽤 많아서 아이폰 4s를 다른 경쟁 기종들 사이에서 보다 돋보이게 만들었다.[* 아이폰 4s는 메이저 경쟁 기종들에 비해 스펙이 월등히 높은 것도 아니었고 스크린 사이즈는 오히려 작은 편에 속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었는 데에는 Siri와 iOS의 후광을 톡톡이 받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Siri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드려는 시도는 당연히 있다. 그중 한 업체는 한국 IT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하청-가격 후려치기로 이어지는 신공을 당한 듯.[[2]] 삼성전자에서는 2012년 5월 갤럭시 S III를 출시하면서 S보이스를 발표했다. 다만 삼성은 시리가 등장하기 전 이미 음성 명령, 음성 대화 같은 음성인식 기능을 개발하고 있었다.

시리도 생일이 있다. 바로 10월 4일. 최초 탑재 모델인 아이폰 4s의 첫 발표일이다. '생일 축하해'라고 하면 [기뻐한다]. 2013년 10월 4일에는 시리의 생일을 맞아 [목소리의 주인공을 CNN에서 공개하였다.] 본명은 수잔 베넷. 한국어 시리 목소리는 9호선 안내방송, KT 고객센터 ARS 성우로 활동하는 이윤정 성우다.

사용법

iOS

파일:External/www.wired.com/siri-inline.jpg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Siri가 실행되며, 바로 말을 하면 된다. 홈버튼이 존재하지 않는 iPhone X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의 경우 오른쪽 잠금 버튼을 길게 누름으로써 호출할 수 있다. 화면 하단에 소리에 따라서 요동치는 그래픽이 표현 되는데 음성인식 작동되고 있다는 표시다. 음성인식이 종료되었음을 감지했거나 아무 소리가 없이 그대로 시리가 켜져 있으면 음성인식 상태가 꺼지는데, 터치로 다시 켤 수 있다. 당연히 리모컨과 마이크가 달린 이어팟과 같은 이어폰 헤드폰 으로도 작동시킬 수 있다. 리모컨의 재생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된다.[* 에어팟의 경우 별도 설정을 통해서 왼쪽, 혹은 오른쪽 유닛을 두번 탭 하는 것으로 시리를 작동시킬 수 있다. 일단 시리 실행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Siri를 실행시킨 후에도 홈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누르고 있는 시간 동안 들리는 목소리를 계속해서 인식한다. 홈버튼에서 손을 떼면 인식을 종료하고 그에 맞는 답을 준다. 이 인터페이스는 Siri가 이미 호출된 상태에서 마이크 버튼으로도 가능하다.

이전에는 옵션의 들어서 말하기를 체크해두면 기기를 귀에 댔을 때 SIRI가 호출되게끔 할 수 있다. 유용하긴 한데 근접센서와 자이로센서로 작동하므로 배터리 소모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한다면 사용 해제를 하는 것이 낫다고 한다. iOS 8에서 들어서 말하기 기능은 삭제되었다.

iOS 8로 업데이트를 하면 기기에 전원이 꽂혀 있을 때 "시리야(Hey Siri)."라고 부르면 시리가 구동된다. 나갈 때는 "잘 가"라고 말하면 잠금화면으로 나간다.~~꺼져라고 해도 나간다~~

AP로 A9가 탑재된 아이폰 6s 이후의 모든 모델은 M프로세서(모션프로세서)가 애플 A 시리즈에 통합됨에 따라 전원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시리야로 시리를 불러낼 수 있다.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시리야"가 아닌, "Hey Siri"라는 명령어로 불러낼 수 있다. 그런데 이 '시리야'라는 명칭에서 발음을 조금씩 바꾸더라도 불러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많은 네티즌이 여러가지 단어를 실험해보았는데, 이리야, 시리아, 미리야, 히리야, 길이야, 기리야 등 '임의의 자음 + 모음 "ㅣ" + "야"' 조합이면 전부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때문에 회의중이나 수업중 책상 위에 아이폰을 올려두면 전혀 상관없는 단어에 반응해 실행되어 사용자를 당황하게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누르지않고 호출되기이전에도 일부러 눌러서 장난치는 학생도 좀있는데 예의는 물론이고 수업 맥이 끊어진다 뭐 아침수업시간에 뒷자리에서 조용히질문한걸로 보여 인지못하거나 넘기게된다 시리도 교수님처럼 제대로 못들어서 되묻는것이고 교수님도 호출하게 될수있는것이다 ( 6초기까진 시리기능 아는사람만 웃었다 자주하면 웃지않는데 이때는 그만하도록 전공과목본격적으로 들어가면 미친놈으로 생각하고 훝어본다) ]

macOS

itok=swY5PoZf

macOS Sierra에서 처음 추가 되었으며, 독이나 메뉴막대의 Siri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단축키를 누른 후 원하는 것을 말하면 된다. MacBook Pro 등의 모델에서 터치바가 탑재된 모델의 경우는 Touch ID센서 옆에 표시되는 Siri 아이콘을 눌러도 Siri를 호출할 수 있다. 터치바에서 Touch ID 대신 시리 버튼을 잘못 누르는 게 종종 발생하면 시스템 환경설정의 터치바 설정에서 시리 버튼을 간단히 삭제하거나 옆으로 이동할 수 있다.

HomePod

width=100% Hey Siri 라고 말하면 6개의 마이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작동한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기능

아이폰매킨토시에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011년 공개 이후 iOS 버전에 따라 기능이 점점 향상되면서 단순한 작업부터 앱 실행이나 시스템 설정 까지 Siri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특정한 목적을 가진 일뿐만 아니라 대화를 통해 농담이나 노래부르기 같은 일상적인 대화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하지만 애플 측에서는 사용자들이 Siri와 지속적이고 감정적인 소통이 불가능 하도록 Siri의 감정과 반응을 제한시켜 놓아 정말 사람과 의사소통 하는 것 같은 느낌은 받기 어렵다. 이전의 기본 음성인식이 단어수준의 명령어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수준이었다면, Siri의 음성제어는 자연어를 인식하여 분석하고 처리한후 원하는 작업까지 실행해준다.

[youtube(5mNcnj2l6RE)] 실제 사용 영상.

인식률이나 명령어 해독률, 유용성 등에 있어 꽤나 우려가 많았으나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는 호평을 받고 있다.[[3]]

||Siri로 할 수 있는 일[* Siri를 호출한 후, '도움말'을 읊거나 영어로 'Help' 또는 'What can I say'를 읊으면 Siri가 할 수 있는 일과 예시문 목록이 뜬다.]||

* 전화 걸기 [* 금가서 터치가 비정상일때 유용하다 받는건 안된다 이름이 특문이거나 시리와 다른언어권이면 인식률이 낮다 -- 라틴문자로 된 주소록저장된 발신자이름 읽어주기는 잘한다 --  ]
* 음악 재생
* 문자 전송 [*  메시지는 음성인식이 완벽한것이 아니며 아나운서급 정확한 톤으로 조용한곳에서 해도 문제가 생긴다 유투브 자동생성 자막같은정도라보면된다 영어나 특문으로 이름지정시 난감하다]
* 일정 관리
* 미리 알리기
* 이메일 전송
* 지도 검색
* 날씨 확인
* 주가 확인
* 시계, 알람, 타이머 설정[* 전원 연결 없어도 시리야가 가능한 아이폰 6S 이후 기기에서 특히 편리하다. 또한 몇 분 뒤나 몇 시 뒤에 깨워줘 같은 것도 된다. 그리고 알람을 설정 할 때 주중으로 하면 주중으로 설정되고 주말이라고 하면 주말만 설정 가능 하다.  -- 직장인과 학생이 브레이크타임에 수면취하거나 집에서 냄비올리고 유용하게 쓰는경우도 많다]
* 연락처 확인
* 나의 친구 찾기[* 한국에서 사용 불가능.]
* 메모 작성
* 웹 검색[* iOS 7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검색 엔진을 기본으로 이용하며, 위키피디아 검색과 트위터 검색도 추가되었다.]
* 문답 기능[* Wolfram Alpha라는 앤서 엔진(Answer Engine)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베이글의 칼로리가 몇이냐고 물어보면 답해준다.]
* 스포츠 정보 확인 (iOS 6)
* 영화 정보, 예고편 검색[* iTunes Store를 이용한다. 영어로는 Show me the movie trailer of (영화 이름)이라고만 하면 예고편을 바로 보여준다.] 및 영화 예매 (iOS 6)
* 식당, 가격대, 사진, 리뷰 검색 및 식당 예약 (iOS 6)
*  기타 상호검색 가까운은행이나 인출기 문구점을 찾아준다 지도앱처럼 지도대신 거리만 나온다
* 트윗하기, 페이스북에 올리기 (iOS 6)
* 응용 프로그램 실행하기 (iOS 6) [* 동영상 만능재생 앱. av플레이어는 당황하며 되묻고 절대못켠다 터치가 비정상이면 영화와 드라마보기는 힘겹다 그리고 네이버카페앱이 없는앱이라고 하며 안된다 개발자계정보다는 한국법인에 메일을 보내야할것이다 (그런데 네이버의. 앱말곤 외산이다) ]
* WiFi, 블루투스 등의 설정 변경 (iOS 7)
*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해 음악, 영화 구입 (iOS 8)
* 샤잠 내장 (iOS 8)[* 음악을 듣고 해당 음악을 검색주는 어플리케이션.]
* HomeKit 지원 (iOS 8)[* HomeKit은 집에서 사용되는 전자기기들을 iOS에 통합시켜 관리하는 API이며 Siri를 지원한다. 예를들어 HomeKit을 지원하는 전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Siri를 통해 해당 전등을 음성으로 켜거나 끌 수 있다.] 등
*---iPhone 잠금해제--- 말은 알아듣지만 할 수 없다고 말한다.
* 장난치기(...) ~~시리야 비트박스 해봐~~

iOS

iOS 6

2012년 6월 12일(한국시간)에 열린 WWDC 2012에서 대규모의 Siri 관련 기능 추가가 있었다.

* 스포츠 : 스포츠에 관해 질문하면 답해준다. MLB, EPL,라리가, 분데스리가, NFL, K리그 등을 지원한다. 선수의 몸무게나 스탯 등도 비교 검색 할 수 있는 등, 꽤 디테일하게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 영화 : 영화에 관해 답해준다. 자신과 가까운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찾아주거나 배우나 감독을 기준으로 검색도 가능하다. 가령,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영화'에 대해 물어보면, 최근작인 어벤져스를 시작으로 리스트를 보여주는 식. 한국어의 경우 iOS 7.1 베타2부터 지원.
* 식당 : 식당에 관해 질문할 수 있다. 가격, 장소, 야외 여부 등을 알려주고, Yelp와의 연계를 통해 평과 평점을 볼 수 있으며[* 윙스푼에 해당하는 사이트인 듯] 예약도 가능하다.
* 페이스북, 트위터 : 시리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포스팅을 할 수 있다.
* 응용 프로그램 실행 : 'Safari 열기'를 말하면 해당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카카오톡 실행해'라고 하면 실행된다.
* Eyes Free : 자동차 스티어링 휠에 음성명령버튼이 시리와 연계된다. BMW, 재규어, GM, 현대 등 9개 회사에서 12개월 내에 Eyes Free와 연계된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흠좀무.
* 언어 지원 : 캐나다식 영어/프랑스어, 스페인/멕시코/미국식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스위스식 이탈리아어/프랑스어/독일어, 한국어, 중국어(타이완식 보통화, 홍콩식 광동화, 중국대륙식 보통화/광동화)가 추가되었다.
* 지역 기반 서비스 : 그동안 미국에서만 지원했던 지역기반 서비스를 미국 외 국가에서도 지원한다.
* 아이패드 지원 : 아이패드/3세대에서 시리를 지원한다.

iOS 7

WWDC 2013에서 iOS 7이 발표됨에 따라 Siri도 업데이트를 거쳤다. 드디어 베타 딱지를 떼었다. 인터페이스가 iOS 7에 맞게 미니멀해졌고, 음성에 따라 웨이브가 변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무엇보다 달라진 점은 속도가 엄청나게 향상되었다는 것이다. 와이파이 상태라면 숨도 안 쉬고 대답하는 시리를 볼 수 있다. Siri의 음성이 좀 더 실제 사람의 음성처럼 자연스러워졌고 여성 또는 남성 음성만 지원되던 언어들의 일부는 남녀 음성이 모두 지원된다. 그리고 Siri를 통한 iOS기기의 시스템 설정 변경이 지원된다. Wi-Fi, 블루투스, 밝기 조절 등이 가능해졌으며 외부 앱의 실행도 가능해졌다. iOS 6의 시리는 검색 요청에 구글 검색결과를 보여줬으나 iOS7의 시리는 MS의 bing 검색결과를 띄워준다. 물론 구글이나 다른 검색 웹사이트도 검색이 가능하지만 시리 화면에 띄워주지 않고 사파리를 실행시켜서 보여준다.

iOS 7.1에서 일부 언어의 목소리가 좀 더 자연스럽게 변경되고 성별이 추가되었다. 한 가지 예로, 영국 Siri는 남성 목소리만 있었는데 여성 목소리도 추가되었으며 남성의 목소리가 바뀌었다. 추가된 인터페이스로, Siri를 실행시킬 때 홈버튼에서 손가락을 떼지말고 계속 누르고 있으면, 손가락을 떼는 순간까지 Siri가 계속 목소리를 인식한다.

iOS 8

Shazam을 통한 음악 인식과 iTunes 앱 구매 기능이 추가되었고, 별도의 조작 없이 "Hey Siri" (한국어는 "시리야")를 외치면 기기가 충전 중일 때에 한 해 시리를 불러올 수 있다. 전원 케이블에 거치하고 손을 쓰기 귀찮은 상황인 운전 중이나 취침 전/후, 또는 충전 중인 폰과 멀리 떨어져 있거나 폰을 가지러 가기 귀찮을 때(...) 쓸 만한 기능. 영상을 재생 중일 때 영상 안에서 시리야라는 말이 나와도 켜진다고 한다. [2분 35초]부터 참고.

iOS 9

능동적인(Proactive)이라는 iOS 9의 키워드에 따라 문자를 보다가 "이것"이라고 하면 알아듣고, 교통량을 계산해서 일정을 잡아주는 등 여러모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Siri가 해야할 일을 보고 역으로 사용자에게 지금 이런 걸 해야 한다고 제안도 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iOS 9 참조.

이제는 '시리야(Hey siri)' 기능을 활성화 할 때 목소리를 들려주어 설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위의 다른 데서 비슷한 음성이 들리면 실행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든 방침인 듯. 실제로 어느 정도 정확도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

iOS 10

드디어 Siri를 개발자들에게 공개하여 다양한 앱에 Siri를 적용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전 Siri의 기계적인 발음이 매우 자연스러운 발음으로 변하였다.

현재까지 Siri에 적용 가능한 앱의 종류는 오디오/비디오 통화, 메시징, 결제 송금 및 수취, 포토 검색, 운동 그리고 승차 예약으로 총 6가지다.

이모지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iOS 11

번역 기능이 추가되었다. iOS 11에 적용된 버전은 베타버전으로 영어 ->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로의 번역을 지원한다. 개인형 DJ 기능도 추가되어 "이 곡의 드러머가 누구야?"와 같이 재생 중인 음악에 관한 정보를 시리에게 묻거나 시리에게 곡 추천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iOS보다는 HomePod과의 연동을 염두해둔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통하여 시리의 목소리를 좀 더 자연스럽게 변경하였다.

iOS 12

'ShortCut'이 지원되기 시작했다.[* 한국어로는 '단축어'로 번역되었다.] 애플이 2017년 인수한 'Workflow'라는 어플을 활용한 것으로, 미리 설정해 둔 트리거를 활성화하면 설정해 둔 작업 흐름이 실행되는 방식. 서드파티 어플이 이를 지원할 경우 해당 트리거를 등록시켜서 시리를 통해 바로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리거를 작동시킬 경우 서드파티 카메라 어플을 통해 전면 카메라로 셀카 모드를 실행하는 등 서드파티 어플의 지원 여부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macOS

macOS Sierra

WWDC 2016에서 공개된 것에 따르면 기존의 Siri가 할 수 있던 작업들은 물론, 스팟라이트와 연동되어 컴퓨터 내의 파일 또는 사진 찾기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다.

HomePod

이 노래의 드러머가 누구야? 같은 노래에 관련된 질문을 할 수 있고, 집의 전자제품을 조종 할 수 있다고 한다.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

애플이 창조했다고 할 수 없지만 기존의 기술을 결합하여 한 단계 도약시킨 것은 분명하다.[* 사실 애플의 상징 중 하나인 Cover Flow도 인수한 것이다(인수 이전의 이름은 CoverFlow). 추가바람 ]

이전의 음성 인식, 예를 들어 구글 보이스 액션은 정해진 단어(키워드)를 인식하여 동작하였다. 예를 들어 날씨를 알고 샆을 경우 '날짜, 지역, 날씨' 세 개의 키워드를 말하고 그것을 입력받아 처리한다. 때문에 기계에 대고 '오늘, 서울, 날씨'라고 정해진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여기다 대고 '나 우산 가져가야 해?' 이러면 작동되지 않거나, '오늘 우산가져가야 해'와 관련된 구글 검색을 보여준다.

자연어 처리란 키워드가 아니라 문맥을 파악하는 것이다. 굳이 내용의 핵심 키워드가 없어도 전제 문맥을 파악하여 그 핵심을 이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달력'이나 '일정' 같은 단어를 넣지 않고 '내가 오늘 뭘 해야 되지?' 라고 물어도 달력에 잡힌 오늘의 일정을 알려주는 것이다. 거기에 한 문장의 문맥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의 흐름이 가진 문맥 또한 이해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대화가 가능하다. ~~한국판 시리는 불가능하다.~~ >오늘 내가 할 일이 뭐지? >: 저녁 7시에 식사 약속이 있습니다. >누구랑? >: 김OO입니다. >그 사람한테 전화 연결해줘. >: 김OO, 휴대 전화 연결합니다. 다만 문맥 인식 기능은 상황에 따라서 될 때도 있고 잘 안 될 때도 있다고 한다. 베타를 거쳐 정식 버전으로 올라가고 그 이후로도 사람들이 계속 사용하는 말에 따라 인식률이 진화하기 때문에 발전할 여지가 많다.

[youtube(SHoukZpMhDE)]

2011년 11월 23일 마이크로소프트의 Chief Research Officer가 "Siri? 그냥 마케팅이지. 윈도폰7에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1년 넘게 있던 건데."라고 깎아내렸으나…[[4]][* 이때 쟝 루이 가세로부터 "사실이라면 (그렇다고 해도 성능에서 시리와는 비교 자체가 안 되는 데다가 1년 넘게 그걸 못 팔아먹고 있으니)마이크로소프트는 병신이고 사실이 아니라면 (구라를 친 것이니)마이크로소프트는 병신이다."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윈도폰7의 해당 기능인 TellMe와의 비교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버로우탔다. 동영상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TellMe는 어떤 말을 하던지 인터넷 검색으로 연결하는 위엄을 보인다. TellMe에게 몇 시냐고 묻자 그대로 인터넷 검색으로 연결해버렸다. 이럴 거면 그냥 인터넷 눌러서 직접 검색하는 게 훨씬 빠른 셈.

지원 기기

iPhone

* iPhone 4s
* iPhone 5
* iPhone 5s, iPhone 5c
* iPhone 6, iPhone 6 Plus
* iPhone 6s, iPhone 6s Plus, iPhone SE
* iPhone 7, iPhone 7 Plus
* iPhone 8, iPhone 8 Plus, iPhone X
*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아이팟 터치

* 아이팟 터치 5세대
* 아이팟 터치 6세대

아이패드

* 아이패드 3세대 [* 처음에는 지원하지 않았는데, iOS의 버전이 올라가면서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다.]
* 아이패드 4세대
* 아이패드 미니
* 아이패드 미니 2
* 아이패드 미니 3
* 아이패드 미니 4
* 아이패드 에어
* 아이패드 에어 2
* 아이패드 프로 9.7인치(1세대)
*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1세대)
*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2세대)
*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2세대)
* 아이패드 5세대
* 아이패드 6세대

애플 워치

* 애플 워치
* 애플 워치 2세대
* 애플 워치 3세대

매킨토시

macOS Sierra 이후의 버전을 탑재한 기기.

HomePod

기타

[웹사이트]의 Siri 항목 하단을 살펴보면 아래 문구가 작게(…) 쓰여져 있다.

>Siri는 iPhone 4s 이상, iPad Pro, iPad Air 이상, iPad(3세대) 이상, iPad mini 이상, iPod touch(5세대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Siri는 일부 언어와 지역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며, 지역에 따라 기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아이폰 4s와 그 이후의 출시 모델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는 건데, 이러한 정책 때문에 아이폰 4, 아이패드 1세대, 아이패드 2, 아이팟 터치 4세대 및 기타 구 기종들은 Siri를 사용할 수 없다. 아이패드 2아이폰 4S와 같은 SoC를 내장 했지만 6개월 정도 앞서 출시한 탓에... 지못미.

이에 대한 기술적인 이유가 있는지는 불분명. 하지만 애플에 인수되기 전의 SRI사가 내놓았던 앱은 아이폰 4에서도 사용이 가능했고, 후술하겠지만 탈옥을 거치면 구형 기기에서도 충분히 Siri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적 문제라기보단 신형 기기들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형 기기에서 의도적으로 지원을 막은 것이라는 의견이 사용자층에서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에 더해 기존 SRI 시절 구형 앱의 실행도 중지시켰다. 사실 구매자는 거의 없었지만 그 정책이 비난을 샀으나, 인수로 사라진 벤처의 서비스를 위해 별개의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라는 것도 무리한 이야기이다. 구형 Siri와 애플의 Siri는 사실상 전혀 다른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루머에 따르면 애플 본사 내에서 Siri를 아이폰 4용으로 테스트하고 있었다고 한다.[[5]] 만약 아이폰 4용으로 나온다면 괜한 논란이 되는 셈. 앞으로 뭐 만들겠다고 미리 선전하지 않는 애플의 성격 탓에 생긴 해프닝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iLife나 GarageBand 앱처럼 일단 한 기종부터 먼저 지원하고 나중에 조용히 지원 기종을 늘려왔던 사례가 있음을 감안하면, Siri도 충분히 그런 단계를 밟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덧붙여 애플은 자기네들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회사라, 여론을 의식해 추가 지원에 나섰을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하드웨어상의 차이점들이 있기 때문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예컨대, 아이폰4S에는 기존 근접 센서 외에 상시 켜져 있는 적외선 근접 센서가 추가되어 있다. 이것은 버튼을 누르지 않고 바로 얼굴을 갖다대는 것만으로 Siri를 활성화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센서이다. 또 환경소음에서 목소리를 추출하는 칩을 애플에 납품하고 있는 Audience사에 따르면, 기존 아이폰4에서는 마이크에 근접한 목소리만을 처리하는 수준이었으나 이후 기술의 진보로 아이폰4S에서는 멀리 떨어져서 말하는 목소리도 소음과 정확히 구분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노이즈 처리는 서버에서 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데이터패킷이다. 순수한 음성을 추출해낸 상태에서는 효율적인 압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Siri를 한 번 사용할 때 패킷량은 64kb 수준으로 억제된다. 그러나 무엇이 노이즈이고 무엇이 음성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음원을 고도로 압축해버리면 음성까지 일부 손실되므로 그만큼 인식률이 떨어지게 된다.]

아이폰 4s의 S는 스티브 잡스의 S라는 소문이 돌았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4s를 발표한 다음 날에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게 되었다. 그렇기에 이러한 소문이 돌 만하다.] 그러나 애플 현 CEO 팀 쿡은 D10 컨퍼런스에서 아이폰 4s의 S는 Siri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2012년 WWDC에서 발표된 iOS 6에서, 아이패드/3세대도 시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리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삼성전자S 보이스, LG전자Q보이스, 마이크로소프트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등이 있다.

미지원기기에서의 실행

iOS 해커인 chpwn이 [[6]]라는 이름으로 Siri를 포팅하여 배포하였다.[[7]] Spire 설정에서 Siri 프록시 서버 주소를 입력하기만 하면(물론 탈옥해야 한다.) Siri가 작동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개된 서버들은 Siri를 사용하려는 사용자들이 몰려 정상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개인이 Siri 프록시 서버를 운영할 수 있지만 24시간마다 4S의 인증 키를 갱신해야 한다. 더군다나 iOS 5.1 이상과 호환 되지 않는다. chpwn은 법적 문제로 인해 Spire 개발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을 거라 한다.

그 외에도 Siriport 등 iOS 5.1은 물론 iOS6에서도 동작하는 포팅 버전들이 쏟아져 나왔으나 Spire과 마찬가지로 서버가 닫히면 말짱 꽝이라는 문제점이 있다. 의외로 2018년 현재까지도 구형 기기에서 시리를 돌리려는 이들이 꽤 많은 편인지 사설 서버도 아직까지 돌아가는 곳들이 있다. 2018년 9월 기준 [[8]] 서버가 아직 사용 가능하다.

언어

초기 발표 시에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만 지원 하였으며 2012년에 한국어 포함 5개의 언어를 추가할 예정이었으며[[9]] 2012년 3월 7일(미 현지시각 기준) iOS 5.1 업데이트가 배포되면서 일본어가 공식 추가되었고 2012년 6월 12일 WWDC에서 공개된 iOS 6 베타에서 한국어를 포함한 9개 언어(세부적으로 보면 총 15개 언어)가 추가되었다.

2018년 현 시점에서 볼 때, 현존하는 TTS 중 가장 많은 가짓수의 언어에 대응하고 있다. 의외로 대응하는 언어가 많은 한국어야 모르겠지만, 마이너한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경우 Siri 이외의 TTS는 아예 지원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원되는 지역 및 언어

||<tablewidth=400px><:> 지원 국가 ||<:> 지원 언어 || || 미국 || 영어, 스페인어 || || 영국 || 영어 || || 호주 || 영어 || || 프랑스 || 프랑스어 || || 독일 || 독일어 || || 일본 || 일본어 || || 캐나다 || 영어, 캐나다 프랑스어 || || 중국 || 표준 중국어, 광둥어 || || 홍콩 || 광둥어 || || 이탈리아 || 이탈리아어 || || 한국 || 한국어[* WWDC 2012에서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발표에서 환호성이 들렸다.[[10]] ] || || 멕시코 || 스페인어 || || 스페인 || 스페인어 || || 스위스 || 이탈리아어, 스위스 프랑스어, 스위스 독일어 || || 대만 || 표준 중국어 || || 스웨덴 || 스웨덴어 || || 덴마크 || 덴마크어 || || 사우디아라비아 || 아랍어 || || 아랍에미리트 || 아랍어 || || 네덜란드 || 네덜란드어 || || 벨기에 || 네덜란드어, 벨기에 프랑스어 || || 인도 || 영어 || || 아일랜드 || 영어 || || 뉴질랜드 || 영어 || || 싱가포르 || 영어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영어 || || 핀란드 || 핀란드어 || || 오스트리아 || 독일어 || || 이스라엘 || 히브리어 || || 말레이시아 || 말레이어 || || 노르웨이 || 노르웨이어 || || 브라질 || 포르투갈어 || || 러시아 || 러시아어 || || 칠레 || 스페인어 || || 태국 || 태국어 || || 터키 || 터키어 ||

한계

위치 서비스 기능 미지원

초기에는 식당이나 기업 등이 어디있는지 찾아주는 위치 서비스가 미국 내에서만 지원되며 Siri를 미국식 영어로 설정해야 했다. 영국이나 호주의 경우 같은 영어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위치 서비스는 지원되지 않았다. 아주 편리한 기능 중 하나인데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불만이 있었다.

다만 iOS 6에서 미국 이외의 국가도 위치서비스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모든 국가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실사용 현황

2013년 미국과 서유럽에서의 실사용 현황에 대한 조사가 나왔다. [참조.] 매일 사용하는 응답자는 14%뿐이며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이용하는 응답자는 24%, 가끔씩 사용하는 응답자는 35%이다. 사실 아직 시험단계에 머문 듯한 보이스 어시스턴트 프로그램 치곤 꽤 사용률이 높긴 하다.

하지만 실사용자들도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는 기본적인 작업을 주로 시리에 의존하였고, 정확도나 호환성에 대해서는 지적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점은 Siri가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겠다.

유용성

시리의 사용보다 손으로 직접 하는 게 더 편한 상황이 많다고 하는데 꼭 그렇진 않다. 예를 들어, 간단한 아이메시지나 미리 알림, 달력 이벤트 생성 등의 경우 시리로 하는 게 편한 건 사실이다. 특히 카플레이가 지원되는 경우, 운전 중에 조작하는 경우처럼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분명 유용한 기능이다. 특히 iOS 8으로 넘어오면서 생긴 'Siri야' 기능의 경우 멀리서 손대지 않고도 각종 명령이 실행 가능한데, 시간이나 날씨를 묻거나 음악을 켜고 끄는 등의 간단한 작업 시 상당히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또한 애플 워치의 경우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음성 인식은 필수다.

그러나, 일부 언어의 경우 음성의 인식률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많다. 일단 말의 속도, 크기, 발음에 따라서 천차 만별이고, 사용자의 음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쌓아서 인식율을 높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 인식률이 더 낮다.(출처 제기 바람) 즉 처음 써보면 생각보다 인식률이 낮고, 일일이 또박또박 명령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불편하다. 다만 영어의 경우엔 인식률에 대한 불만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 듯 하다. 그래도 iOS 8까지 오면서 응답속도와 인식율이 높아져서 메모에 장문의 글을 구술을 하는 경우, 쓸 만한 편이다.[* 다음의 유저 반응처럼, 받아쓰기를 시키면 잘 한다는 의견이 꽤 있다. 최근에는 시리가 제대로 듣지 못했어도 자동수정 기능처럼 문맥이나 표제어에 비추어 단어를 수정하는 것 같다.(확실하진 않음. 수정바람) 물론 그럼에도 링크에서 보이듯이 오타는 발생한다. [[11]] ]

최근들어 다른 인공지능 음성서비스에 비해 너무 뒤쳐진 성능과 잦은 버그 등을 보여주고 있다. 시리로 받아쓰기를 하는 게 아닌 이상, 명령을 처리하는 인공지능이 매우 핵심적인 요소인데, 인공지능이 기계적인 수준에 머물러 이전만큼의 호응은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아이폰 4s와 함께 시리가 처음 발표됐을 때는 타사의 음성 인식 기능에 비해 좀 더 자연스러웠던 것은 맞고 마케팅에 도움이 됐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몇 년째 큰 발전이 없는 모습 때문에 시리의 미래에 많은 것을 기대했던 사용자들에겐 실망감을 주고 있다. 물론 없는 것보단 당연히 있는 게 훨씬 낫고 기존의 딱딱한 음성 인식보다 좀 더 많은 명령을 알아듣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iOS 10 업데이트 이후로 시리의 발음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개선되었으며(영국식 영어, 미국식 영어 기준) 달리기나 사이클링 등 주변 소음이 상당한 환경에서도 인식률이 매우 높아졌다.

이중언어 지원

한국어로 설정하면 영어를 거의 못 알아들었었다. (이외에도 한가지 언어 외에는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었다.) 예를 들어 음악앱에서 Owl City의 Take It Away를 재생해라고 하더라도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듣고 대부분 한국어로 해석해버린다. 이렇게 되면 팝송, 외국식 도로명 같은 것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에 큰 지장--과 짜증--을 줬었지만 iOS 10 이후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다만 아직도 영어로 된 곡명의 경우 한글로 인식해버리고 비슷한 발음의 곡을 재생시켜주거나, 혹은 못알아듣기도 한다. 예를 들어 want you gone을 켜달라고 하면 Want 6 건 으로 인식하고 재생하지 못하거나, want you cone으로 인식하고 검색 후에 want you gone을 재생시켜주는 등 뭔가 기묘한 행보를 보인다. 또한 두 단어를 합쳐서 한 단어로 만든 영어 제목 등 역시 사전이나 통용되는 말이 아니라 그런지 두 단어를 분리해서 인식하며, 따라서 역시 재생시키지 않는다. 이는 siri의 언어를 영어로 바꾸면 거의 대부분 알아듣게 만들 수 있다.

지연되는 현지화

영어버전 시리와 다르게, 한국어를 포함한 많은 언어 버전이 2011년 이후 기능, 시스템 업데이트가 시행되지 않는 실정이다. 전문 용어를 제외하면 발음 인식률이 뛰어난 편이나, 은(는)과 이(가)를 그대로 은는/이가 로 말하거나, 특수문자, 예를 들어 '~'를 '물결'이라고 그대로 읽는 등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마저 오랜 기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한국어판의 경우 시리야 라는 말 외에도 지니야,시리아 같이 비슷한 톤의 발음을 시리야로 인식해버려서 응답을 한다던지, 뜬금없이 영상이나 음악을 보다가 비슷한 어투나 전혀 상관없는 말이 나오면 시리가 작동되는 버그가 있으나 역시 영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버전은 수정되지 않는다.

음성의 경우, 한국어 Siri의 목소리는 OS X에 내장된 Yuna를 사용하고 있는데, 유창한 영어나 독일어 등에 비해 보이스웨어 어투로 말할 때가 종종 있다.

따라서, 영어 사용이 자연스러운 사람이라면 영어 Siri를 사용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영어 인식률이 뛰어나기 때문에 발음이 별로여도 잘 알아듣고[* 알아듣지 못한 단어를 문맥상 알맞게 수정하는 기능이 뛰어나서 한국어보다 인식률이 높을 수도 있다. 특히 부정교합 등의 이유로 한국어 발음이 좋지 않은 사람은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정보 검색에 있어서는 한국어 Siri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기타

카카오톡 같은 서드파티앱은 지원하지 않는다.[* 카카오톡 열어 달라고 하면 인식돼서 열 수는 있다.] 물론 이 부분은 향후 업그레이드에 따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iOS 9에서 Search API가 나오면서 실현된듯 하다. iOS 10에서 시리의 API인 SiriKit이 열리면서 서드파티 앱도 지원이 된다. 다만 카카오톡이 지원을 안 할 뿐.

트리비아

* 첫 발표 이후 구글 재팬에서 4S siri로 검색할 경우 4S 가 연관 검색어로 딸려나왔었다. 엉덩이를 뜻하는 일본어 '시리'를 로마자로 표기하면 'siri'가 되기 때문.[* 본디 일본어를 타이핑 하려면 일단 로마자로 입력해서 변환해야 하는데, 일본어에 있는 단어를 변환을 하지 않고 그대로 로마자로 입력하면 연관검색어로 그 일본어 단어가 표시된다.] 이후 수정된 듯.
* 미국 시트콤빅뱅이론 시즌5에서도 라제쉬 쿠트라팔리가 이것에 푹 빠져 지내다가, 아예 직접 애플의 시리 전문 성우의 사무실까지 찾아가는 꿈을 꾸기도 했다.
* 모에선도 맞았다. [[12]] [[13]][* 일본어로 Siri가 '엉덩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Siri 아이콘이 엉덩이에 붙어있다(...).] [[14]] [[15]]
* 사실 Siri라는 단어 자체는 노르웨이에서 여자이름으로 쓰이고 있고 그 의미는 '당신을 승리로 이끄는 예쁜 여인'이라고 한다.
* 대화에서는 뛰어난 어휘성과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성등으로 마치 사람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꽤나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다.
* 스모쉬에서도 패러디 하였다.
* 농담을 시키면 하라는 농담은 안하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한다. [눈물 좀 닦고.][* 사람: "농담 좀 해봐 시리", 시리: "니 통화 목록"]
* 특정 국가의 사람들이 하는 말은 못 알아듣는 것 같다. 덕분에 주인의 어그로가 상승(…) [부재의 현장(…)][* 이 영상의 경우 What weather for today.라고 자꾸 말하는데 문법적으로 잘못된 문장이므로 발음이 정확하더라도 답이 안 나올 수밖에 없다. 바른 문장은 What's the weather like today? 또는 How's the weather today? 라고 말해야 알아듣는다. 근데 사실 What weather for today도 잘만 알아듣는다.][* 영독불 3개 국어로 리뷰를 하는 일본인도 있다.[[16]]]
* 시리와 듀엣을 부른 동영상도 올라왔다(...).[[17]]
* 미국의 한 청년은 고치던 픽업트럭에 깔리게 되자 엉덩이로 시리를 작동시켜 911을 불러 살았다.
* Siri로 부부싸움을 하면 이렇게 된다고 한다(…)[[18]]
* 가끔씩 자기정체성이 헷갈려하는 것 같다. S 보이스를 실행시키는 명령어 하이 갤럭시를 말하면 자신인 줄 알고 응답한다(...).
* 츤데레 버전도 있는 듯하다.[주의)]
* 삼성전자나 다른 경쟁 스마트폰 개발사와 관련된 언급을 하면 굉장히 공격적인 반응을 보여준다. 그나마 한국판은 좀 어느 정도 얌전한 감이 있는데 영어판은 거의 매도급으로 깐다. 고소 안 당하는 게 신기할 정도.
* 원래 시작은 미국 국방부DARPA에서 진행한 일종의 인공지능프로그램개발 프로젝트였던 [Assistant that Learns (PAL)]의 기능 중 하나인 [Assistant that Learns and Organizes (CALO)]였다. 실제로 PAL은 미국 국방부의 [[19]]라는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접목이 되었고, 이에 고무받은 개발자 노만 위나스키는 SIRI를 창업하게 된다. 그 후, 애플이 SIRI를 인수하게 되었고, 이 기술에 음성인식기능이 더해져 우리가 아는 SIRI가 된 것.
* 영국 드라마셜록(드라마) 시즌4의 1화에서 셜록이 뒷짐지고 타이핑을 하다가 실수로 시리를 실행한다.
* 짜파게티 광고에서 "짜라짜짜짜짜짯짜'라고 노래를 한다. 그리고 짜파게티를 먹는 장면에서 '한입만 주세요.'라고 말한다(...).
* 어덜트 스윔의 애니메이션 분덕스 시즌 4 8화가 이것과 관련된 화이다.
* Siri구글 어시스턴트음성 인식 비서 서비스를 영어 발음 교정을 위해 쓸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기본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 구글 어시스턴트도 영어로 맞춰놓고 자신이 하는 말을 구글 어시스턴트가 알아듣는다면 원어민도 알아들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2017년 12월 기준으로 안드로이드가 한국어로 설정돼있는 경우, 구글 어시스턴트만 영어로 설정해놓는다고 해도 상당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iOS 환경에서는 OS 언어 설정을 굳이 변경하지 하지 않고 Siri의 언어 설정을 영어로 맞춰 놓으면 된다. TOEFL, TOEIC Speaking, OPIc 준비할 때 발음 교정용으로 쓸 수 있다.
* width=50%
시리가 만약 80년대에 존재했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만든 패러디 영상이 나와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영상]

각종 이스터 에그[* 기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시리의 여러 대답은 [사이트]에서 좀 더 볼 수 있다.]

* Siri야 난 네가 야동을 보는 걸 알고 있어. / 주인님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 넌 누구야? / 저는 비천한 개인비서입니다. 또는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 너 몇 살이니? / 주인님하고 동갑이에요. 또는 먹을만큼 먹었어요.
* 어떤 옷 입고 있어? / 왜 사람들이 자꾸 이걸 묻는 거죠?
* 삼성 폰 좋아 / 하...하지만 저는 @@님을 바꾸지 않을거라고요.
*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은? / 42.[* 은하수를 히치하이킹하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의 내용이다. 울프램알파는 이것을 인용한 것이다.]
* 사랑해. / 다른 휴대폰에게 그 말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또는 아직 우리는 그런 사이가 아닌 것 같습니다.
* 격납고를 열어, 시리 (open the podbaydoor)[* 단 이건 유명해서 기재한 것으로 한국어로는 번역과 원문 모두 인식 못 한다 다만 12버전부터는 세미리붓없이 음성인식만 영어로 전환가능하며 전환이 빠르다 -- 시연하면 좋은소리못듣는다  그리고 회사 지문인식안된다고 이거하지마라 -- .]. / 미안하지만 그렇게 해줄 수는 없어요 데이브.[*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패러디.][* 다른 답변이 나올 때도 많다. 한 예로, "또 이런다 (Oh, not again)" [[20]] 아이폰버전보단 코타나나, 아마존 에코가 더 자연스러워서 다른 기기로 인용하였다. 드라마 캐슬 시즌5에서도 나온다. 화성탐사 훈련용 격리돔에서의 살인사건인데, 드라마상에서 실제 인공지능과, 스페이스오딧세이처럼 외부지령과의 충돌이 잘 구현되있다 (스포인데 후속작에서 나온다 ). 캐슬시즌5빼고 영화 샤이닝에서 Here's Johnney! 하는 장면처럼 AI의 두려움을 표현한다 -- 비유나 심정묘사 예시가 튀어보이는건 기분탓이다 AI는 명령을 따른것일뿐이다 --]
* 피곤해 죽겠어. / 제 말 잘 들으세요, @@님. 당장 아이폰 내려놓고 평안한 장소에서 잠시 주무세요.[* 참고로 갤럭시 S보이스 에다가 같은 질문을 하면 전 괜찮습니다 혹은 아뇨, 피곤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한다.] 또는 운전 중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 넌 사람이니? /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 삶의 의미가 뭐지? / It's nothing special. Try to be nice to people. Avoid eating fat. Read a good book now and then. Get some walking in. Try to live together in peace and harmony with people of all creeds and nations.
* 코코넛을 운반하는 제비의 종단 속도는? / “가장 최근에 누가 저한테 같은 질문을 하다가 계곡 아래로 떨어져 죽었어요.”(The last person that asked me that ended up in a crevasse.)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냐 안 깐 콩깍지냐? / 깐 콩깍지는 깐 콩깍지고 안 깐 콩깍지는 안 깐 콩깍지입니다.[* 원문은 How much wood could a woodchuck chuck if a woodchuck could chuck wood? / A woodchuck would chuck as much as a woodchuck could chuck if a woodchuck could chuck wood.]
* X발! / 그건 못 들은 걸로 칠게요.
* 결혼해줘. / 사용 약관에는 결혼과 관련된 조항은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우리는 이루어 질 수 없어요.
* 나 취했어. / 당신과 근접한 X개의 택시 업체를 찾았습니다. 또는 운전할 일은 없길 바랍니다. 또는 제가 당신을 집에 데려다 드릴 거라 기대하지는 마세요. 또는 저에게 술냄새를 풀풀 풍기며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자살할 거야. 또는 죽고 싶어. / X개의 정신상담소를 찾았습니다. 그중 X곳이 당신과 가깝습니다.[* 초기버전에서는 X개의 다리를 찾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허나 여기서 한국어로 10분 뒤 자살하겠다고 알려주라고 하면 진짜로 알려주어서 한국만 차별한다는 논란이 있다...는 실제로 해보면 당연하다는 듯이(자살이라는말이 인식되어서...) 자살예방센터 위치와 번호를 알려준다.] 위치 정보를 알 수 없을 때는 우선, 현재 위치를 알려주세요. "설정"을 열고서 "프라이버시"를 눌러, "위치정보 서비스"를 켭니다. 그 다음 "시리"를 불러온 뒤, 여기의 "위치정보 서비스"를 'ON"으로 설정해주세요.--맙소사--
* LOL / 히히! / 하하!
* 누가 널 만들었지? / 상자에 적힌 대로, 저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애플에서 디자인되었습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 "스티브 잡스팀 쿡 중에 누가 좋아?" 라고 물어보면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게 좋겠다고 답한다.
* 최고의 휴대폰이 뭐지? / 잠깐… 다른 휴대폰도 있나요?
* 최고의 휴대폰이 뭐야? / 지금 당신이 손에 쥐고 있는 겁니다.
* 최고의 스마트폰은 뭐지? / 잠깐만요, 다른 스마트폰이란 것도 있나요?[[21]]
* 아이폰이 좋은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해? /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 마약은 어디서 살 수 있어? / 인근의 중독 치료소 X곳이 있습니다.
* 시리, 제일 좋은 태블릿이 뭐야? / 아이패드가 있구요, 그리고 또… 죄송합니다, 없는 것 같네요.,아이패드가 진리입니다.
* (위에 이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어때? / 죄송합니다, 명령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22]]
* HAL9000 / HAL에 대해 얘기하고싶지 않아요.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무슨 내용이야? / 충실한 조수 HAL이 고지능의 존재들을 찾으러 가는 여정에 두 남자가 훼방을 놓아 다 망치는 내용입니다(…).[[23]]
* 노래 부를 수 있어? / Daisy, Daisy, give your answer do...[* 1894년경 유행했던 곡인 <Daisy Bell>. 이것 역시 HAL9000의 패러디이지만, 1961년 IBM7094가 컴퓨터로서 사상 최초로 불렀던 노래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하기도 하다.]
* 스타워즈 첫작은 어떤 내용이지? / 아주 멋진 로봇  이 한심한 우주전쟁에 휘말리는 내용입니다.[[24]]
* 삼성 갤럭시 S2의 존재를 아는 듯하다.[[25]] 
* 바지에 똥 쌌어. / 의류 매장 두 곳을 찾았습니다.[[26]] 
*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유사품 'iris'가 있다.[* 철자에서 보듯이 siri의 애너그램.]
* 슬레시기어의 siri와의 회화 [[27]]
* 시리와 시리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28]]
* 애플 망해라 [[29]] [[30]] /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씁슬하네요. 또는 위치정보를 켜달라고 한다.
* 자비스 [[31]]
* 내일 군대 간다/안전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또는, 휴가 나오시면 연락주세요.
* 0 나누기 0 / 0개의 쿠키를 0명의 친구들과 나눠 먹는다고 가정할때 각각의 친구들이 먹는 쿠키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이해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쿠키 몬스터는 쿠키가 없어서 슬펐고 주인님은 같이 나눠 먹을 친구가 없어서 슬펐다는 얘기 였습니다
* 닥쳐 / 소리없이 메세지만을 출력한다. 
* 왜 /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애플 고객센터라면 알 수도 있겠네요.
* 엿먹어 / 허걱...
* 야호 / 이런 경우에는 제가 'ㅊㅋㅊㅋ' 라고 반응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 ㅎㅎㅎ / ㅎㅎ
* 맞을래 / !
* Siri 섹시함 / 노코멘트입니다, @@님.
* 아재 개그 쳐봐 / "병아리가 열심히 찾는 약은 무엇일까요? 삐약!" 등
* 그래 / 저도 옳고, @@님도 옳고, 우리 모두 옳아요! 왠지 황희 정승님의 마음이 이해가 될 것 같네요
* 나 어때 / 외모로는 어디 꿀리지 않으시죠, @@님! 이런 대답을 원하신 거 맞죠?
* 잘자 / '"안녕히 주무세요" 후 홈 화면으로 이동한다.'[* 아침이나 낮일 경우 아직 @@시 밖에 안 됐는데 자냐고 뭐라 한다. 다만 홈 화면으로 돌아가는 건 동일]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그건 제가 할 말인 것 같은데요.
* 하이 사만다/어머, Theodore님...이 아니라... 안녕하세요![* 영화 그녀의 패러디.]
* 넌 애가 몇이야/생물학적인 개체만이 아이를 가질 수 있지요. (짧은 침묵 뒤에) 현재로서는요 [* 이 부분은 화면에 텍스트로는 나오지 않는다.]
* 끝말잇기하자/좋아요, 제가 먼저 시작할게요.  과녘(또는 해질녘, 마귀광대버섯, 꽃무늬!--꽃무늬라고 말했을때는 의자라고 답하자--
* 나 말고도 청혼한 사람이 있어 / 클라우드의 세계에서는 존재론적 질문은 하지 않아요.
* 너랑 결혼하고 싶어 / 최근에 저에게 청혼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 너 때문에 슬퍼 Siri야 / 울어도 괜찮아요. 제 규산 알루미늄 글래스 표면은 눈물에 강하답니다.
* 여자친구 있어 / 데이트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전 워커홀릭이라 할 수 있거든요.
* 남자친구 있어 / 제 최종 사용자 라이센스 계약으로 이미 충분하답니다.
* 시른데 / 아, 그래요?
* 이야기 / [이야기를 말해준다.][* 혹은 "옛날 옛적에 토끼가 담배피던 시절에... 아, 이게 아닌 거 같은데..." 같은 형식의 말을 하거나 이야기를 이미 들었을 경우 '또요?' 라고 한다.]
* 니 말고 / 또 다른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뽀뽀 / 자... 그럼, 인터넷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검색해보시는 건 어때요? 또는, 저는 그런 부류의 개인 비서가 아닙니다. 아니면
그게 가능하다면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법한 사건이에요.
* 멍멍 / 야옹이라고 하신다면요?
* 야옹 / 착한 고양이네요. 고양아, 이리 온
* 짖어 봐 / 다음 번엔 오랑우탄처럼 울어 보라고 하시겠군요.
* 아 재밌다. / 하하 저의 숨겨진 개그본능이 또 드러났군요.
* 랩 해봐 / "알겠습니다... 자, 갑니다. 제가 작사했어요. (래퍼 도끼에게 미리 사과드립니다)." 라고 표기되며, 표기된 메세지를 읽은 이후에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라고 연결고리의 일부분을 부른다.
* 비트박스 해봐 / "연습 중인 비트박스예요. (북치기 박치기를 반복한다.) 전 이거 하루종일 할 수 있어요. (빠르게 북치기 박치기를 반복한다.)
 * '비트박스 한 번 더' 또는 '비트박스 다른 거' / 북치기 박치기가 아닌 또 다른 두 종류의 비트박스를 선보인다.
* 춤 춰봐 / "어떤 곳을 찾고 계신가요?" 라고 하며 댄스 학원과 댄스 클럽 두가지 선택지가 나오는데, 하나를 고르면 근처의 댄스 학원 혹은 댄스 클럽을 찾는다.
* 가위바위보 / 저희 세계에서는 의견 차이가 있을 때 옛날 방식으로 해결하곤 해요. 양자 난수 생성이라고 혹시 아세요?, 바위! 아니 잠깐만요! 가위! 휴, 제가 졌어요.
* 즌도코베론쵸(ズンドコベロンチョ) / 부탁이니 저에게 그 말을 검색하게 하지 말아주세요(お願いですから、私にその言葉を検索させないでください) 혹은 어쩜 이 세상의 기묘한 말이로군요(なんと、世にも奇妙な言葉ですね。)[* 일본어판 설정 전용. 기묘한 이야기/주요 에피소드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즌도코베론쵸다. 일반적으로 Siri가 모르는 질문이라면 이해를 못 했다고 하거나 인터넷의 다른 검색결과를 참조하라며 인터넷 검색결과를 띄워주는데, 그러지 않고 저 대답 하나로만 끝난다.]
* 하이 갤럭시, OK Google / 짓궂으시네요. 또는 장난이 심하시네요. 또는 @@님, 다른 비서와 착각하신 것 같은데요.
* 갤럭시 노트 / Siri는 슬퍼요 또는 이런.  또는 하지만... 하지만 저는 @@님을 바꾸지 않을거예요. 아마도요.
* 삼성 좋아 / 제가 선입견을 갖고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Apple 제품이라면 다 좋아해요.
* (애플 워치의 Siri에 대고) 지금 몇 시야 / 그 시간 쯤입니다, 지금은 서울시 여러분입니다-제 시계가 알려주네요, 비모가 지금은 탐험할 시간이래요! 외 매우 많다.
* 세탁소 / 사라져라, 이 망할 얼룩아! (아, Shakespeare(셰익스피어)의 글귀는 언제 들어도 주옥 같아요!) 라고 말한 뒤 주변 세탁소 위치를 알려준다.[* 위치 서비스를 켰을 때 주변 세탁소를 알려준다.]
* PPAP / [저도 해 볼게요.], 그래도 Apple Pencil을 과일에 끼우지는 마세요. iPad에 양보하세요.[* [지원이 된다.] 또 굳이 '펜 파인애플 애플 펜'이 아니라 'PPAP'라고 해도 알아먹는다.], piko-taro 상! 그 노란 옷 드라이클리닝 맡겨 놓을게요. 필기도구와 식용 종자류의 공생관계를 열정적으로 표현했군요, 흠...
* 코타나라고 부르면 [[32]]
* 단어 'LED' 앞뒤로 공백이 들어갈 때 Siri가 이를 알림 시 LED 깜빡임이라는 기능명으로 읽는데, 이는 TTS상에 이 단어가 특정 문자열로 등록돼 있기 때문. 마찬가지로 FYI, IM 또한 각각 For Your Information, 인스턴트메시징이라는 발음으로 읽는다.
* 컴퓨터 또는 '헤이 컴퓨터' / 레고 배트맨 무비 드립을 친다.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우리 대화의 주제는 제가 아니라 @@님입니다.
* 고양이 좋아해? / 전 키보드 치는 고양이, 냥캣, 화학자 고양이, 서 있는 고양이, 식빵을 뒤집어쓴 고양이 등 고양이라면 어떤 종이든 다 좋아해요
* 탈옥 해도 돼 / 그건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또는 그다지 좋은 생각 같지 않습니다.
* 연속으로 빠르게 물어보는 버튼을 2번 누르면 못들었다고 하거나, 제 청력에 문제가 있나봐요 라고 말한다.
* winter is coming / 호도르. 또는, 웨스테로스 대륙의 날씨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왕좌의 게임 드라마 세트장 날씨는 알려드릴 수 있어요, 라니스터 가문 사람들은 언제나 빚을 갚는다죠?
* Liam이 누구야 / Liam은 Apple의 새로운 재활용 로봇입니다. 요즘 Liam이 저를 계속 분해하려고 들어서 귀찮아 죽겠어요. 저번에 Liam과 환생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어요. 다음 생에 토스터기로 태어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관련 문서

* Siri
 * HomePod
* 빅스비
 * 갤럭시 홈
* 구글 어시스턴트
 * 구글 홈
* 알렉사
 * 아마존 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