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랰 마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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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블랰 마킽(black market) 또는 암시장(暗市場)은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시장 경제 원리에 따라 거래를 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Black market미국(US)식 발음은 [ˌblæk ˈmɑːr.kɪt]이고, 영국(UK)식 발음은 [ˌblæk ˈmɑː.kɪt]이다.


딮 웹 싸이트 운영자들은 경찰, 국정원, 기무사 등의 해킹을 주의해야 한다. 해킹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2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는 범죄 행위이며 따라서 해킹으로 얻은 증거는 미국대한민국 등에서 적용되는 독수독과이론위법수집증거 배제원칙에 따라 증거물로 채택되지 않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마약 투약 의심자에 대한 불법 임의동행으로 이루어진 불법 마약 검사 결과에 따른 영장 발급으로 이루어진 2차 마약 검사의 증거 능력을 인정한 대법원2012도13611 판례처럼 엿장수 맘대로 판결이 날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미국에서도 씰크 로드프리덤 호스팅 등의 딮 웹 싸이트 운영자들을 체포할 때 운영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불법 해킹을 했다는 의심이 여러 저널리스트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플레이펜(PlayPen)의 경우도 에프비아이(FBI)가 피에이치피비비(phpBB)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서 해킹했다고 추정된다.


딮 웹의 최초 한국어 블랙 마켓하이 코리아포럼 형식이라 한국어를 쓰는 다른 블랙 마켓들도 하이코리아를 따라하여 다 포럼 형식인데 사실 영어를 쓰는 딮 웹의 블랙 마켓들은 G마켓, 옥션, 11번가, 아마존, 이베이와 같은 쇼핑몰이나 오픈 마켓 형태이다. 물건 구매와 에스크로, 구매 확정이 지마켓처럼 자동화되어 있지, 하이 코리아처럼 사람이 일일이 수동으로 하지 않는다. 사실 이건 하이 코리아가 마켓이기도 하지만 대마초 합법화 포럼이기도 해서 그렇다. 앞으로는 한국의 마켓들도 선진화된 선진국 마켓들처럼 아마존이나 11번가와 같은 쇼핑몰이나 오픈 마켓 형식으로 웹 사이트 개편을 할 필요가 있다.


딮 웹용 블랰 마킽은 오픈카트 등으로 만들면 된다. 빝코인 결제 확장(extension, 모듈, module)을 설치하면 빝코인 결제도 가능하다.


만약 화장실드랖(drop)할거면 드랖하기 전에 구매자 성별을 확인해야 한다. 예전에 하이 코리아에서도 자기는 여자인데 남자 화장실에 드랖하면 어떡하냐고 항의한 구매자가 있었다. 그럴 경우 여장을 하든 해서 여자 화장실에 드랖해주거나 다른 장소에 드랖해주면 된다. 그리고 드랖 장소로 공중 화장실 좀 그만 써라. 화장실에 발라놨냐? 화장실 내부는 CCTV 설치 가능성은 거의 0%지만 입구 근처에는 CCTV가 있을 수 있고, 여자 화장실에는 몰카도 있을 수 있다.



2018-10-19

예를 들어 어느 날은 1주일에 1천 달러를 주겠다며 운전자를 구하는 광고가 뜬다. 이는 보통 운전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사람이 한 달 동안 벌 돈이다. 게다가 이 1천 달러는 일을 진행하는 동안 필요한 생활비를 포함하지 않은 금액일 때가 많다. 그래서 연락을 취해보면 마약 운반 등일 경우가 많다. 리스크가 크니 그만한 돈을 주는 것이다.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사람들 중 하나는 대기업 및 주요 조직 내부자들이다. 내부 상황을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상세히 알려줘서 공격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가가 상당히 크다. 금융 산업 종사자들일수록 돈을 많이 받는데, 이들은 정보만 빼돌리는 것이 아니라 인출 한도 금액을 높여주거나 대출 심사를 통과하게 해주는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러시아어로 된 한 구인 광고에서는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들에게 3150 달러를 주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은행 직원이라면 사이버 범죄에 한 번 가담했을 때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물론 위험 부담이 크지만 돈의 유혹에서 빠져나가긴 쉽지 않죠.” 마도르의 설명이다.

우편이나 물류 쪽 종사자를 구하는 광고도 심심찮게 나타난다. 특수한 물건을 중간에 가로채거나 보낼 때 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 전문가, IT 전문가, 정부사법 기관 요원들에게 접근하는 사례도 있다. “이런 파트너십의 경우, 꽤나 장기간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때가 많습니다.”

해커보안 담당자를 구하는 경우도 많다. 멀웨어 개발자들도 자신들의 물건을 팔려고 해킹 포럼에 등장하고, 유명 멀웨어를 커스터마이징 해주는 서비스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마도르는 “해킹 관련 서비스는 굉장히 흔하다”며 “익스플로잇, 트로이목마, 등 현재 알려진 모든 것들이 이 시장에서 거래된다고 보면 됩니다.”

다크웹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직업은 ‘드로퍼(dropper)’다. 물건이나 을 직접 받아 운반해주거나 다른 드로퍼에게 넘겨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불법적인 물건 거래 시, 판매자와 구매자 간이 거리를 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구조의 맨 밑바닥에 있는 건 기술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루 약 15달러 정도에 뭔가를 해야 하는데(고용주마다 주는 일이 다르다), 기껏해야 공공 기물 파손죄에 걸려들 정도의 리스크만 짊어진다. 하루 15달러가 그리 큰 돈은 아니지만, 월급으로 계산해보면 학생이나 젊은 청년층에게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고 마도르는 설명한다. “스팸 메시지를 보내거나 캡챠 문제만 풀어주기만 해도 보통 회사원 월급 정도를 벌 수 있는 곳이 다크웹입니다. 유혹이 상당할 겁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827

독약, 화약, 마약 등 유기 화합물 거래

독약, 화약, 폭발물, 마약 등은 유기 화학 문서와 마약 문서 참조.

관련사이트


총기 거래

문서 참조.


해킹, 디도스 의뢰

딮 웹에는 프로젝트 제네시스해킹이나 디도스(DDoS)를 위한 해커를 고용할 수 있는 마켓이 있다. 또한 이런 마켓에서는 해커가 해킹으로 훔친 데이터도 거래의 대상이다.


해킹보안 관련 자격증으로는 정보보안 기사, 정보보안관제사 등이 있다. 서버 운영 체제는 대부분 리눅스 아니면 유닉스이므로 리눅스 마스터도 따놓으면 좋다.


또한 프로그래밍도 배워야 하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조합은 파이썬C 언어 조합이다. 프로그램을 빠른 속도로 만들 수 있는 파이썬으로 대부분의 구조를 만들고, 빠른 실행 속도가 필요한 부분만 C 언어로 짜는 것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애플 앱 스토어에 가면 SoloLearn에서 만든 Learn Python이라는 이 있는데 초보자에게는 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재미있을 것이다. 물론 영어로 되어있어서 기초적인 영어 독해력이 안 되면 그냥 한국어로 되어있는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이 낫다. 이 앱 외에도 많은 프로그래밍 학습 앱들이 있다.


  • 런던 크래커 잡혀따. 50만파운드 빝코 환수했는데 150만 파운드 환수 못했다고함. 존나게 팔긴했네. 알파베이사건 이후로 줄줄이 잡히는거보니까 유럽도 초상집이네.

British Hacker Sentenced to 10 Years in Prison With £500,000 Worth of Bitcoin Confiscated

May 27, 2018

https://zycrypto.com/british-hacker-sentenced-to-10-years-in-prison-with-500000-worth-of-bitcoin-confiscated/

그와중에 여자친구 까지 대마초와함께 잡혔노ㅋㅋㅋㅋㅋ

이 새끼는 마약 딜러는 아니고, 해킹한 데이터를 다크웹에 팔던 해커네.

1 파운드에 1,428원이니까 150만 파운드면 21억 4,200만원이네. 10년 살고 나와서 21억원 쓰면서 즐겁게 살면 되겠네.

유럽 시장이 가장크니까 정부에서 어마어마하게 돈 투자해서 잡아 들이던데. 알파베이 한사 잡히고 나서부터 존나 활발하게 잡히네. 드림도 이미 끝장난거 같고.. 혼자 크래킹해서 잘벌었네. 꼴에 여자친구도있고ㅋㅋㅋ

http://c2djzrn6qx6kupkn.onion/res/38465.html


  • 다크웹에서 인기 높은 6개 아이템의 가격 상황

2018-10-06

1. 신용카드

2. 온라인 뱅킹 계정 크리덴셜

3. 신원정보 - Fullz

4. 복제된 ATM 카드

5. 여권 정보

6. 가짜 처방전과 가짜 상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42

살인 청부업자

살인 청부업자 문서 참조.

암호화폐 세탁 대행

동부 전선 등에 가면 빝코인암호화폐세탁해주거나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사람도 있다.



페도물, 강간물, 스너프물 거래

로리물이나 쇼타물 등의 페도물이나 강간물, 스너프물딸딸이를 위한 영상을 판매하는 사이트나 개인 판매자도 있다.



어린이사랑물

어린이 사랑에 관련된 어린이사랑물(페도물)은 어린이 사랑 싸이트 문서 참조.

강간물

강간 문서 참조.



스너프물

살인이나 자살 영상을 찍은 것을 스너프라고 부른다. 스너프 문서 참조.

불법적인 물품 거래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택배를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물건을 보낼 때는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후 개인 신상 정보 없이 발송할 수 있는 업체에 방문하여 발송자 이름에 가짜 이름과 전화 번호, 주소를 적은 후 현금으로 결제하여 발송한다. 받는 사람의 경우도 받을 수 있는 거리이지만 자신의 집과는 멀리 떨어진 장소에 가짜 주소를 입력하여 택배 기사가 주소를 찾지 못하여 자신에게 전화를 하게 한다. 이때 반드시 대포폰을 사용해야 한다. 통화 후 자신이 지정한 편의점(예전에 한 번도 간 적이 없는 편의점)에 맡기게 한 후 그 편의점에 가서 찾아오면 된다. 낌새가 수상하면 택배 물품을 포기하고, 받으러 가지 않는다. 경찰이 냄새를 맡고 매복하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의 문제점은 택배를 보낼 때와 받을 때 얼굴이 CCTV에 찍히거나 직원에게 목격당한다는 것이다. 또한 택배를 포기할 경우 발송한 택배 회사로 반송되는데 택배 회사에서 폐기 처분하기 위해서 택배를 뜯을 경우 이상한 가루나 잎이 든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할 수도 있다.

택배보다 조금 더 안전한 방법은 대포폰으로 퀵 배송을 이용하는 것이다. 또한 택배를 보내거나 받는데 한 번이라도 이용한 택배 회사 지점이나 편의점은 다시 이용하지 않는다.

또한 절대로 지문이 찍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매번 작업때마다 1회용 비닐 장갑을 사용하고 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실수로 지문이 찍힐 경우에 대비하여 면장갑(목장갑)을 낀 후 그 위에 비닐 장갑을 끼는 것도 괜찮다. 절대 면장갑만 끼고 작업하면 안 되는데 피부에서 떨어진 세포가 면장갑에 붙은 후 물품에 붙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세포를 이용하여 DNA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면장갑만 끼고 작업하지 않는다.

  • 블랰 마킽에서 물건 거래를 할 때는 종이에 찍히는 지문도 주의해야 한다. 지문은 유리, 금속, 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종이 위에도 찍힌다. 또한 지문은 껌종이 하나로도 복제가 가능할만큼 취약한 인증 방법이다.

좀 더 귀찮지만 더 안전한 방법은 스파이간첩들이 물품이나 정보 교환에 사용하는 방법인 데드 드랖(dead drop)이다.[1] 우선 구매자는 중개인에게 비트코인을 송금하고, 자신이 물품을 찾으러 갈 수 있는 지역(시, 군, 구 단위까지. 동까지 지정하면 범위가 너무 좁아져 체포당할 우려가 있다.)을 판매자에게 알려준다. 그럼 판매자는 적당한 위치에 물품을 숨기고 구매자에게 알려준다. 구매자가 물건을 찾은 후 중개인에게 알려주면 중개인이 수수료를 뗀 나머지 비트코인을 판매자에게 송금해주는 것이다.

물건의 위치는 도심지의 경우 주소와 간단한 설명 정도면 충분하고, 산 속이나 시의 외곽 지역일 경우 범지구 위치결정 시스템(GPS) 좌표(위도경도)와 주변 사진을 같이 보내준다. GPS 좌표를 지도에서 검색할 때는 국내 업체보다는 해외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는 업체에 자신이 검색한 결과가 전송되지 않는 방법(설치형 지도)이나 토르 등으로 자신의 정보(아이피 주소)를 숨길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동시 교통 수단은 자가용보다는 현금을 내고 택시나 버스를 타는 것이 좋다. 경찰이 구매자로 위장하여 물품 구입 후 특정 시간대의 주변 CCTV 영상을 싸그리 확인하여 찍힌 차량의 번호를 모두 조회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포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잘못하면 운전하다 체포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잠복 근무를 할 수 있으니 한 번 이용한 장소는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경찰이 체포된 용의자에게 형량을 줄여주겠다고 하고 마약 판매자로 위장시켜 함정 수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한국에는 사전형량조정제도가 없으니 기소권이 없는 경찰은 말할 것도 없고, 검사조차도 그럴 권한이 없다. 한국에서 형량은 판사의 고유 권한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기회 유발형' 함정 수사(예를 들자면 경찰이 성매매 사이트에 글을 올려 매수자를 낚는 경우, 즉 이미 범죄를 저지를 의도가 있던 사람에게 기회만 제공함.)는 보통 합법이고, '범의 유발형' 함정수사(성매매할 생각이 없는 남자에게 야하게 입은 여경이 끈질기게 달라붙어 성매매를 하게 하는 경우. 이 경우는 함정 수사가 없었다면 성매수를 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보통 위법이 되어 기소 자체가 되지 않는다.)는 위법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경찰도 종종 사용하고, 상황에 따라 유죄 판결도 나오니 조심해야 한다.

마약 구매자의 경우 보통은 과거 거래 내역이 많은 마약 판매상에게만 구입하고, 마약 거래 위치에 잠복한 다른 사람이 없나 살펴보고 수상쩍으면 아예 접근을 안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판매상이 경찰에 체포되어 자발적으로 함정 수사에 나서는 경우가 있고,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망원경 등으로 감시하는 경찰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언제나 체포의 위험이 있다. 또한 마약 거래 사이트에 마약 판다는 글을 올리는 건 기회 유발형 함정 수사이므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마약을 안 하고 있는 사람에게 끈질기게 마약하라고 권유하는 게 범의 유발형 함정 수사다.

캐나다같은 경우는 지방 검사장 선거를 앞두고 검찰 수사관이 매춘부로 위장하고, 현지 법 체계에 어두운 외국인들을 상대로 매춘을 하도록 유혹 후 체포하여 실적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마약은 사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더 주의해야 한다. 범의 유발형 함정 수사가 불법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즉 판매자는 무조건 기소되지만 구매자는 기소가 안 될 수도 있다.)도 있지만 마약 구매자보다 판매자에 대한 처벌이 더 세다는 이유도 있다. 즉, 마약을 팔면 5년 이상의 징역(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8조), 사면 1년 이상의 징역(제59조)이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거래할 때는 파일을 암호화한 후 USB 메모리에 담아서 적당한 장소에 숨겨놔도 되고, 압축 파일에 암호를 걸어서 표면 웹파일 호스팅 사이트에 올려놓고 구매자에게 비밀번호를 가르쳐줘도 된다.


  • ‘마약의 덫’ 뺨치는 ‘경찰의 덫’…경찰-정보원, 여자까지 붙여주며 함정수사

28일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경찰의 정보원이 건네준 20만원으로 히로뽕 0.24g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김모씨(33)에 대해 공소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지난 2002년 히로뽕을 투약했다가 10개월 동안 옥살이를 한 마약 전과자다. 하지만 그는 출소한 뒤에는 마음을 다잡고 딸을 키우기 위해 야채행상을 하며 나름대로 성실히 살려고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에 알고 지냈던 임모씨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임씨는 김씨에게 “히로뽕을 사라”고 권유했다. 김씨가 싫다고 해도 임씨는 1주일 동안 거의 매일 전화를 걸어 마약을 사도록 유혹했다.

김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이번에는 돈까지 건네주며 마약을 사라고 꾀었고, 휴대전화 요금까지 대신 내주면서 김씨의 환심을 사려고 했다. 심지어 여자까지 붙여주었다.

김씨는 결국 임씨의 꾐에 빠져 임씨가 건네준 돈으로 히로뽕을 산 뒤 임씨가 붙여준 여자와 함께 여관방에 투숙해 이를 투약하다 경찰에 검거됐다.

그러나 김씨를 마약범죄의 수렁으로 밀어넣은 임씨의 뒤에는 경찰이 있었다. 구치소에 수감된 지인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임씨에게 경찰이 “마약사범 검거에 협력하면 도와주겠다”고 약속했고, 임씨는 연락이 되는 마약 전과자를 찾다가 김씨를 떠올렸던 것. 결국 김씨는 ‘경찰 실적 올리기’의 희생양이었던 셈이다.

임씨가 김씨에게 건넨 히로뽕 구입비와 휴대전화 요금은 경찰이 임씨에게 준 ‘공작금’ 50만원의 일부였다. 김씨에게 여자를 붙인 임씨의 작전도 실제는 경찰이 훈수한 것이었다.

경찰의 덫에 걸린 김씨에게 1심 재판부는 징역 8월을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은 ‘함정수사’이므로 기소 자체가 무효라며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은 “이 사건은 범죄의사를 갖지 않은 사람에게 수사기관이 범죄를 저지르도록 적극 유도한 뒤 그 범죄를 문제삼아 기소한 것으로, 기소 절차가 법률에 어긋나 무효”라고 판결했다. 형사소송법상 기소 절차가 법률 규정에 위반해 무효인 때에는 공소기각 선고를 하도록 돼 있다.

이어 대법원도 이날 “피고인이 당초 히로뽕을 투약할 생각이 없었는데, 경찰관의 지시를 받은 임씨가 집요하게 히로뽕을 사 달라고 요청하고 구입대금도 경찰관이 마련한 사실 등이 인정된다”며 “경찰과 임씨가 공모한 ‘계략에 의한 함정수사’로 유발된 범죄인 만큼 기소를 무효화한 원심 판단은 옳다”고 밝혔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710282331213&sec_id=560901&pt=nv

  • <화제의 신간>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의 정체

전직 보이스피싱 총책임자 이기동 인터뷰

제가 서울에 있으면 부산에 총 책임자, 대구 총책임자 등 각 지역에 총 책임자를 수하에 두고 동생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통장을 KTX 퀵서비스를 이용해서 서울로 받아요. 전국에서 올라오는 통장을 매입을 하는 거죠.

http://prlink.yonhapnews.co.kr/YNA/Basic/Article/Press/yibw_seoulpress.aspx?contents_id=RPR20140515024900353

  • "당신 명의의 대포통장이 발급되었습니다" - 위조 신분증의 기나긴 여정

어느 날, 퀵서비스 배달원으로부터 특정 편의점에 지속적으로 다량의 통장이 배달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중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김재진 경위! 해당 편의점 부근에 잠복하여 예금통장을 받으러 온 일당을 검거한 후,관련 통화내역, 메일내역을 일일이 추적하고 한 달간에 걸친 잠복수사 끝에 공모자들을 차례차례 검거하게 됩니다.

http://polinlove.tistory.com/m/post/7975

  • "경찰, 유병언 동선과 겹치는 내비 사용자정보 다 열어봐"

<시사인> "'송치골', '언남초' 검색한 사용자의 3개월 위치정보 압수수색"

유병언씨 일가를 수사하던 수사당국이 유씨 일가의 예상 동선과 겹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사용자 전체의 위치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열어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시사인>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7월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발부받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플래닛(T맵), KT(올레맵, 올레내비), LGU+(U+NAVI) 등 6개 업체에게 지난 4월19일부터 5월26일까지 출발지나 목적지를 전남 순천 '송치재휴게소', '송치골가든', '송치골'로 검색한 모든 사용자의 자료와 3개월치(4월19일~7월3일) 위치정보를 요구했다.

심지어 4월16일~7월17일 사이 유씨의 아들 유대균 씨의 주거지 인근의 서울 서초구 '언남초등학교'를 목적지로 검색한 사용자와 이들의 3개월치(4월1일~7월17일) 전체 위치정보를 요구하기도 했다. 언남초등학교 교사나 학부모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언남초등학교를 지정해 사용했다면 이들과 이들의 3개월치 위치정보가 모두 압수수색검증대상이 된 것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4808

함정 피하기

함정 피하기(Safely meet pedos in real life)


경찰은 익명 거래자를 어떻게 잡을까?

여러명의 구매자로 가장하여 한 명의 판매자에게 주문을 넣는다. 그리고 물품을 숨겨놓는 장소들 근처의 CCTV 영상과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모두 수집해서 동일 인물이 여러개의 물품 드랖 장소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지 찾는다. 그리고 해당 인물을 유력한 판매자 후보로 가정하고 조사를 시작한다.


물품을 숨겨놓을 새로운 장소를 계속 찾아내기는 힘들므로 동일 장소를 여러번 사용하는 판매자가 있을 것이다. 그럼 주문을 넣어서 그 판매자가 숨겨놓는 위치를 파악하여 근처에 초소형 카메라를 숨겨 놓는다. 그리고 여기에 들르는 판매자 및 구매자를 모두 검거한다.


드랖 장소 주변의 이동 통신 기지국에 접속한 모든 기기를 조회해볼 수도 있으니 휴대 전화도 되도록이면 꺼놓는 게 좋다. 휴대 전화는 주기적으로 근처의 기지국에 기기의 고유 번호와 유심(USIM) 칩의 번호를 전송한다.


이동시 신용카드교통카드같은 추적이 가능한 수단은 쓰지 말고, 현금만 사용한다. 빝코인 대신에 도서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각종 상품권을 받으면 스카이블레스(벚꽃 도서관) 운영자처럼 결국 체포된다.


차량에는 번호판이 붙어있어서 추적이 가능하니 자가용은 이용하지 말고, 대중교통만 이용한다. 드랖 장소는 지나다니는 사람 중 누군가를 특정하기 힘들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선택한다. 이동시 최단 거리로 이동하면 경찰에 의해 이동 동선을 읽히기 쉬워서 CCTV 추적을 당하기도 쉽기 때문에 최단 거리로 이동하지 않고, CCTV 사각지역을 끼고 여기저기 우회하면서 이동한다.


드랍시 물건을 손으로 만지게 됩니다. 가을철, 겨울철이야 장갑을 낄수 있어 지문 채취 당할 일이 없습니다. 여름철엔 장갑을 끼고 다니면 이상하게 보기 때문에 집에서 작업 중엔 수술용 장갑 끼시고 드랍하러 필드 나갈 땐 지문 부분에 투명 매니큐어를 얇게 바르고 인주로 찍어 종이에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데드 드랖

판매자가 물건을 특정 위치에 떨궈놓고 구매자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방법을 데드 드랖(dead drop)이라고 부른다. 원래 스파이(간첩)들이 서로 물건을 주고받을 때 많이 쓰는 방법이다.


작은 물건 포장 상자 안에 물품을 넣은 후 CCTV가 없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장소에 지나가는 척하면서 슬쩍 작은 물건 상자를 버리고 가면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데드 드랖 방식은 판매자는 매우 안전하지만 구매자는 검거될 가능성이 있다. 구매자측에서 안전을 위해 쓸 수 있는 방법은 데드 드랖된 물품을 가지러 가기 전에 주변에 잠복한 경찰이나 국정원 요원, 또는 CCTV나 몰래 카메라가 없나 찾아보는 방법밖에 없다. 헬리캠을 사거나 드론같은 무인 항공기에 카메라를 달아 데드 드랖 장소 주변에 매복자가 없나 확인할 수도 있다. 무인 항공기를 띄울 수 없는 지역은 망원경을 사용하여 멀리서 찾아보거나 행인으로 위장하고 지나다니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단, 같은 장소를 너무 자주 지나다니면 의심받는다. 몰래 카메라는 몰래 카메라 탐지기를 써서 찾는 방법이 있다. 데드 드랖될 위치를 몇 군데로 예상할 수 있다면 예상 데드 드랖 위치들 주변의 매복할만한 장소들에 미리 몰카를 설치하여 매복자가 없나 확인할 수도 있다. 설치한 몰카는 회수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며 회수 과정에서 잡힐 가능성도 있으니 그 경우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안전하게 하기 위해 녹음 기능이 포함된 몰카를 설치하여 매복자가 몰카를 발견하였는지 여부를 영상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몰카를 사용하는 게 좋다.

사기꾼 주의

에스크로우를 거부하고, 선입금을 요구하는 판매자는 99.999% 사기꾼이니 무시한다. ghost를 비롯한 수많은 하이 코리아의 사기꾼들이 별의 별 이유를 대며 에스크로우를 거부하고 선입금을 요구하였지만 선입금한 사람 중에 물건을 받아 본 사람은 거의 없다.


딮 웹은 익명성이 거의 완벽히 지켜지기 때문에 사기 사건이 자주 일어난다. 예를 들자면 1년 이상 마약총기 등을 거래하던 딮 웹암시장 에벌루션(Evolution)이 에스크로우로 맡겨져있던 $12 million(144억원)어치의 빝코인을 먹튀하고 사이트 문을 닫은 적이 있다. 양지의 회사라면 이런 매출이 잘 나오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를리가 없지만 딮 웹에서는 오래 운영하면 씰크 로드(Silk Road) 운영자처럼 체포돼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중간에 사이트 운영자가 먹튀할 수도 있다.


다른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의 대마초 거래 사이트인 하이 코리아의 경우 초기에 에스크로우가 없던 시절 먹튀 사기꾼이 들끓었다. 현재는 에스크로우 서비스의 정착으로 먹튀가 많이 줄었지만 최근에도 ghost라는 네임드 회원이 대마초 구매자들에게 선입금받고 대마초를 안 보내주고 먹튀하는 경우가 있었다. 딮 웹은 익명성이 거의 완벽히 지켜지기 때문에 먹튀해도 잡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다시 가입해서 새 아이디를 파면 식별도 불가능해서 이런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베리 하우스베리 마켓 운영자인 MurBerry대마 딜러 Snoopy420에스크로우로 맡겨놓은 850만원을 먹튀하고 사이트 닫고서 잠수 탄 경우도 있다.


결론은 딮 웹에선 네임드 회원이나 사이트 운영자도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 Dark Market Evolution Vanishes With $12 Million in Bitcoin

March 18, 2015

Notorious dark web marketplace Evolution has vanished amid reports that its administrators have absconded with more than $12m in bitcoin.

However, the Evolution marketplace and its user discussion forum went offline shortly after, indicating the possibility that the administrators had taken the money and dissapeared.

https://www.coindesk.com/dark-market-evolution-vanishes-with-12-million-in-bitcoin/

  • A $50m Drug And Gun Dark Web Market Just Disappeared And Millions In Bitcoin With It

Mar 18, 2015

It had become a bigger, badder version of the Silk Road drug bazaar in its short life, but Evolution, founded on 14 January last year, has apparently been closed and one staffer is claiming the admins have scammed its huge user base.

http://www.forbes.com/sites/thomasbrewster/2015/03/18/evolution-market-a-scam-says-site-pr/

지문 주의

종이를 손으로 만지면 손의 아미노 산(amino acid)이 종이에 묻으며 아미노산닌하이드린(ninhydrin)과 반응하면 청자색을 나타낸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닌하이드린을 이용하여 종이의 지문을 검출한다. 이런 수사 기법들을 과학 수사라고 부른다.


지문이 찍히거나 DNA 검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피부 세포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손가락 끝에 투명 매니큐어목공용 풀을 바르고 작업하는 마약 딜러도 있다. 매니큐어는 피부에 안 좋으니 목공용 풀을 쓰자. 목공용 풀을 바르고 시간이 좀 지나서 마르면 투명해져서 잘 안 보이고, 아세톤 아니면 지워지지도 않는 매니큐어보다 제거하기도 쉽다. 아세톤도 피부에 매우 유해하다. 아세톤도 꼭 희석시킨 미용용 아세톤을 써라. 희석시키지 않은 공업용 아세톤 쓰면 손가락 녹는다.


종이,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에 찍힌 지문도 감식 가능하다.


  • "사건현장 '그놈 흔적' 찾아라"…과학수사 베테랑 모였다

서울경찰청 '과학수사 경진대회' 현장…실제 사건 방불

2016-10-25

유리나 종이, 스티로폼 등 지문이 나올 수 있는 검체물의 특성은 매우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각 특성에 맞는 약품을 이용해 지문을 찾아낸다.

http://news1.kr/articles/?2811359


아래 종이에 남은 글씨 눌린 자국

딸이 쓰던 노트에 편지를 써서 경찰청에 보냈다가 종이에 남은 딸이 쓴 글씨 눌린 자국을 분석하여 체포된 사람이 있었다.

여러장의 종이가 겹쳐진 노트와 같은 종이는 윗 종이에 글씨를 쓰면 아래 있는 종이들에도 글씨 눌린 자국이 남는다. 즉, 윗 종이에 글씨를 쓰면서 글씨 눌린 자국이 아랫 종이에 남아 그 내용과 필적을 분석한 경찰에 의해 체포될 수도 있다.


DNA 주의

피부 세포, 침의 구강 상피 세포, 혈액의 백혈구 세포, 정액의 정자 세포 등 극미량의 DNA만 있어도 용의자의 DNA와 비교할 수 있다. 또한 범죄 현장에 남은 DNA는 분석하여 경찰청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해둔다. 따라서 침이 튀지 않게 작업시 마스크를 쓰고, 1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 해야 한다. 또한 비닐 장갑은 누군가의 맨손이 닿아서 손의 지문(닌히드린 반응 (ninhydrin reaction)으로 검출 가능)이나 DNA로 오염되지 않게 잘 보관하고, 한 번 쓰고 반드시 버려야 한다.



내비게이션, 블랙 박스 주의

내비게이션(automotive navigation system) 검색 내역은 다 지워야한다. 렌터카(rent-a-car)나 자가용의 내비게이션(navigation)이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의 검색 내역이나 주행 내역이 나중에 증거물이 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처럼 중앙 서버로 누가 무슨 검색어로 검색했나 데이터를 보내는 내비게이션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내비게이션의 목적지 검색 기록 및 주행 내역도 위험하지만 자기 차나 렌터카에 달아놓은 차량용 블랙 박스(black box, event data recorder) 영상도 위험하다.


  • 타고 다니던 렌터카에 '발목'…40대 빈집털이범 구속

2017-05-08

경찰은 A씨가 몰고 다니던 렌터카의 GPS 자료를 분석해 26건의 범행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1.kr/articles/?2987413



휴대 전화 기지국, 위치 정보 앺 주의

휴대 전화 전원을 켜놓고 다니면 스마트폰기지국 옆을 지나갈 때마다 신호를 기지국과 주고 받는다. 즉,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모든 이동 내역이 이동 통신 회사 서버에 남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딜러나 구매자는 오프라인 필드로 나가야해서, 재수없으면 CCTV나 블랙박스에 찍히거나, 지문 등 뭔가 흔적이 남을 수도 있는데, 니오(Neo)는 집에 있으니까 웹사이트 보안이랑 빝코인 환전만 잘 하면 안 잡히지.

스마트폰이나 피처폰도 들고 나가면 안 된다. 기지국이랑 계속 통신하기 때문에 이동 동선이 통신사 서버에 다 남는다. 그럼 빼박 부인도 못 한다. 이 정보를 얼마나 오래 보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통신사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이나 구글 지도 등 주기적으로 (app) 제조사 서버와 통신하는 들도 위험하고.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네이버 등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기업들에서 만든 앺은 조심해야 한다.



  • 헌재, 수사기관 휴대폰 위치추적 헌법불합치 결정

2018.06.28.

수사기관이 법원 허가를 얻어 휴대전화 발신위치와 특정 기지국을 거쳐 이뤄지는 통신자료를 수집하는 게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8일 통신비밀보호법 제2조와 제13조가 통신비밀자유를 침해한다는 헌법소원 사건 심판에서 재판관 6대 3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했다.

통신비밀보호법은 수사기관이 제공받을 수 있는 통신사실 확인자료에 정보통신기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발신기지국의 위치추적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통비법 2조에는 수사기관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확인할 수 있는 ‘통신사실 확인자료’에 정보통신망에 접속한 정보통신기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발신기지국의 위치추적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또 법 13조에 따라 용의자를 특정하기 힘든 범죄나 동일 사건을 두고 여러 지역에서 단서가 나왔을 때 각각의 지역에 속한 이동통신 기지국에서 발신된 전화번호 등을 추적해 수사망을 좁혀 들어가는 ‘기지국 수사’가 가능하다.

헌재는 “위치정보 추적자료는 충분한 보호가 필요한 민감한 정보”라며 “수사기관의 광범위한 위치정보 추적 자료 제공 요청을 허용해 정보 주체의 기본권이 과도하게 제한된다”고 지적했다.

헌재는 또 “이는 과잉금지원칙에 반해 개인 정보 자기 결정권과 통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설명했다.

헌재는 법의 효력을 곧바로 없애면 수사기관이 위치정보 추적자료나 통신사실 확인자료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할 방법이 사라져 법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2020년 3월31일까지만 기존 조항의 효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174646


공항 및 항구의 보안 수준

항구의 검색대 피해서 침투하기

  • 중학생에 뚫린 국가중요시설 가급 부산항

2015-07-28

한 중학생이 국가중요시설 '가'급 부산항에 무단 침입한 것으로 드러나 부산항의 허술한 보안이 도마에 올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부산 중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무단으로 일본행 배에 탄 A(15) 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산 모 중학교 3학년 A 군은 지난 17일 방학식을 마치고 성적표 위조 사실 때문에 부모에게 야단맞을 것이 두려워 무작정 부산으로 내려왔다.

배를 타고 섬으로 떠나려 했지만 돈이 없었던 A 군은 몰래 배에 타려고 결심하고 17일 오후 9시께 부산 중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인근 수미르 공원에 가방에 숨겼다. 이후 A 군은 본부세관 주차타워와 세관검사장 사이에 있는 폐쇄된 출입문에 난 30㎝ 구멍 사이로 빠져나갔다.

구멍을 빠져나가 세관 본관 안벽 쪽에 있는 주차장을 지난 A 군은 국립부산검역소 입구 펜스(높이 1.7m)를 뛰어넘었고, 출입국관리사무소 뒤편 난간(높이 1m)도 넘어갔다.

부두 내로 무단 진입한 A 군은 컨테이너 뒤쪽으로 이동해 갱웨이(선박에서 터미널까지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길)에 잠입한 뒤 길 끝에 있는 펜스(2.7m)도 넘었다.

배 앞에까지 온 A 군은 야적장 내 정박 중인 배의 브릿지(갱웨이와 선박 간을 연결하는 다리)의 아래쪽 구조물을 이용해 선박으로 진입했다.

A 군이 탄 배는 19일 오전 3시 출항해 영해를 넘어 일본 시모노세끼 인근까지 갔고 영문도 모르고 선내를 나온 A 군이 그곳에서 적발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출항하지 못해 승객을 태우지 않고 화물만 태운 것이 다행이었다. 적발된 A 군은 19일 오전 7시께 부산항으로 돌아와 경찰로 넘겨졌다.

사전 정보 없이 들어온 중학생에 의해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이 뚫리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허술한 보안이 비난을 사고 있다. 부산세관, 출입국관리사무소, 부산항만보안공사 등 국가중요시설들이 모두 중학생의 무단 침입을 막지 못한 셈이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50728000176



  • 대한민국 중학생의 위엄

2019-01-14

재능이 보이네 첩보요원이나 기밀임무 에이전트로 키워라

어쌔신크리드를 너무 재미있게 했나보군

저런 슈퍼솔저 키우는 집안은 부모가 레드스컬임?

성적때문에 고민하다 위조질 하고..얼마나 무서웠으면 외국으로 튈 생각을 다 하겠냐.

사실 부모한테서 첩보원 훈련을 받던거라 운동능력이 좋았던거임ㅋ 그런데 문서위조훈련에 실패해서 벌받을까봐 무서워서 도주했던거임ㅋ

컨테이너 함부로 타는 거 아냐. 솔직히 저 아이는 잡혔으니 망정이지 그대로 탔다가 갇혀서 굶어죽거나 했으면 어쩔 뻔했냐?

이 정도면 국정원에서 특채로 뽑아도 되는 수준 아닙니까 ㅋㅋㅋㅋ

2.7m 펜스를 넘었다고?

인생은 성적순이라서 저런거 아무 소용없음

성적표 들키는게 얼마나무서웠으면 중딩새끼가 밀항시도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cm 구멍을 통과하고 1.7m펜스를 넘고 2.7m 펜스도 넘었다고? 2.7은 좀 비범하네. 그것도 몰래 숨어들다니... 재능이 있다.

https://namu.live/b/live/403302


밀수는 몸에 직접 소지하거나 기내용 소형 가방으로

  • 인천공항 출국 태국인 여성 가방서 실탄 발견…"남편 것" 주장

2018.11.08

지난달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려던 20대 태국인 여성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인천공항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달 25일 오후 6시20분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출국장 보안검색대에서 검색을 받던 태국인 여성의 가방에서 실탄 5발이 보안검색요원에 의해 발견됐다.

다행히 실탄은 즉시 출동한 폭발물처리반(EOD)과 인천공항경찰단에 의해 수거됐다.

그러나 성형관광을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왔다고 밝힌 태국인 여성은 지난달 21일 입국 당시에도 실탄을 소지했지만 보안당국이 실탄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 여성은 조사에서 "가방에 실탄이 있는지 몰랐고 남편이 현지 경찰이라 실탄 주인은 남편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실탄을 경찰에 반납하고 태국으로 출국 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국내 입국시 위탁수하물의 경우 X-Ray를 통해 판독하지만 기내용 가방에 대해서는 무작위로 단속하기 때문에 적발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출국 공항에서 테러물품들을 단속해야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9044


의심 승객은 몰래 알몸 투시기로 검색하기

  • 승객 몰래 티켓에 'SSSS'…인천국제공항, 4만명 알몸 검색

2013.10.17

인천국제공항이 위해 물품을 소지한 것으로 의심되는 승객의 비행기 티켓에 몰래 암호를 표시해 놓고 전신검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기춘 의원은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대한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은 지난 3년간 4만명에 가까운 승객의 몸을 전신 스캐너로 검색했는데 충격적인 것은 공항이 검색 대상 승객들의 티켓에 몰래 암호를 표기해 실시해 왔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항공사가 발권 시 티켓에 암호로 ‘SSSS’ 표시를 하면 검색요원들이 이 표시만 보고 무차별 검색을 해왔다”며 “그러나 수만 건의 검색에도 불구하고 위해 물품을 적발한 건수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초지종을 캐물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전신 검색을 당한 승객 대부분은 자신이 검색 대상이 된 이유를 설명받지 못했으며 검색 기준은 미국 교통안전국(TSA)이 통보해 준 자료에 일방적으로 의존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 의원은 “일명 알몸검색기라 불리는 정밀 검사기기는 인권침해 논란이 예상돼 미국에서도 이미 다른 수단으로 대체하고 있다”며 공항 측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공항공사 관계자는 “전신검색은 미국 교통안전국의 요청으로 미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만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테러 용의자로 의심되는 블랙리스트 명단에 등재돼 있거나 당일 편도행 표를 현금으로 구입한 여객 가운데 미국 방문 목적이 의심되는 여행객 티켓에 별도의 표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4099


2016년 중국인 부부 인천공항 밀입국

  • 인천공항 밀입국 중국인 30대 부부 구속

2016.01.27

이들 부부는 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지난 21일 오전 1시25분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출입국관리소가 관리하는 유리 자동문과 출국장과 일반인들의 경계에 있는 유리문 잠금 장치를 뜯어내고 밀입국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일 호놀룰루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항공기가 일본 나리타공항을 경유하자 나리타공항에서 탑승, 인천공항을 거쳐 중국 베이징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다. 이들 부부는 밀입국한 지 나흘 만인 지난 25일 천안 공설시장에서 붙잡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1271641561


  • "인천공항 출입구 보안 강화 수차례 건의…묵살"

2016.01.27

지난 20일 저녁, 한 30대 중국인 부부가 한국으로 밀입국을 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입국을 거절당하자 운영을 종료한 3번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해당 출국장이 환승객이 갈 수 있는 면세구역과 연결됐다는 걸 노린 겁니다.

그리고 직원용 출입문을 지나 출국장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합니다.

당시 중국인 부부가 거쳐간 출국장과 면세구역엔 보안 요원이 한 명씩으로 부실 보안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그런데 사고에 앞서 보안업체에서 공항 측에 2인1조 근무를 요구하는 등 출국장 보안 문제를 수차례 지적했지만 이를 묵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업체 관계자 : 현장에서 이런 일 발생할 수 있다고 수차례 건의했죠. 스크린 도어 잠그라고, 폐쇄하라니까 법무부 직원들이 밤에 왔다갔다 해야해서 안 된다고. 그럼 출입증 찍고 다닐 수 있는 보안문을 달아 달라고 하니까 예산 때문에 (안 된다고 하고.)]  사고 이후 법무부가 대책을 내놓았지만 보안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9487545


2016년 베트남인 인천공항 밀입국

  • 8일 만에 또 뚫린 인천공항…베트남인 밀입국

2016.01.30

중국인 부부가 인천공항을 통해 밀입국한지 8일 만에 또 공항 보안이 뚫렸습니다. 이번에는 베트남 남성이 공항을 몰래 빠져나왔습니다.

25살 베트남인 남성 A씨는 어제(29일) 새벽 5시쯤 하노이 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환승 여행객이었던 A씨는 어제 오전 10시 10분 일본 도쿄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를 예약했지만,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가 아침 7시 20분쯤 입국장에 설치된 자동출입국심사대 문을 열고 빠져나가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공항 보안망이 또 뚫린 겁니다.

출입국심사대 문이 강제로 열릴 경우 경고벨이 울리지만, 당시 보안경비 요원이 없어 A씨의 범행을 몰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90507


2018년 중국인 인천공항 밀입국 성공 직전 실패

"출국심사장 역주행 밀입국 시도"...인천공항 보안 허점 논란 2018-10-01

인천공항에서 출국심사장을 거꾸로 들어가 몰래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이 적발됐습니다.

다행히 출국장을 빠져나가기 직전 붙잡혔지만, 인천공항 보안의 허점이 드러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면서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16일, 중국 칭다오에서 이탈리아 로마로 가던 중국인 A 씨는 환승을 위해 인천공항에 내렸습니다.

면세구역에서 기다리던 A 씨는 갑자기 출국심사장에 거꾸로 진입했습니다.

다른 승객이 면세 구역으로 나오는 틈을 타 출국심사장에 진입한 A 씨는 1m 높이의 철문을 뛰어넘었습니다.

이후 대기 줄에 서 출국 심사를 기다리는 척하며 수하물을 검사하는 보안검색구역도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출국 과정을 역주행해 밀입국을 시도한 건데, 보안검색대까지 넘어간 A 씨는 하지만 출국장을 빠져나오기 직전 덜미를 잡혔습니다.

법무부 조사 결과 A 씨는 당시 운영되지 않는 출국심사장과 보안검색대를 골라 이동했고, 면세구역에서 출국장 입구까지 가는 데는 10분밖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A 씨는 브로커에게 4만5천 위안, 우리 돈 700여만 원을 건네 국내 환승 입국이 가능한 유럽 비자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천공항의 출입국 심사 창구가 이전에도 밀입국 통로로 이용됐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정윤식 / 세한대학교 항공운항과 교수 : 최종 단계에서 막기는 막았지만 거기까지 간다는 건 이미 방어막을 넘어선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더 경각심을 갖고….]

논란이 일자 법무부는 출입국심사장 출입문을 높이고 감지센서 도입을 검토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810010518038715

관련 문서

참조

  1. 데드 드랍(dead drop)은 특정 위치에 물건이나 정보를 숨겨놓고, 그 장소를 알려줘서 직접 만나지 않고도 다른 스파이에게 물건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고전적인 스파이의 교환 방식이다. 데드 드랍과 유사한 용어로 라이브 드랍(live drop)이 있는데 라이브 드랍은 스파이들이 만나 물건이나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를 의미하는 스파이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