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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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勢

강한 세력이나 기세를 가리키는 말로 언어에서는 액센트(accent)나 stress를 가리키는 용어가 된다. 영어에선 중국어성조처럼 강세로 단어의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한국어에선 일부 방언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기는 하나 언어적 현상이라 할 만큼 분명하지는 않다. 보통 어떤 언어든 동음이의어를 강세나 성조, 장단음으로 구분하게 되는데 한국어에는 현재 셋 다 없는 상황이다. 중세에는 성조가 존재했으나 사라졌고 현대에는 장단음이 규범에 있으나 21세기 들어선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 그때문에 된소리가 심해졌다는 분석도 있다.

* 미국식 영어/강세

엘소드의 용어 '강제 세우기'의 줄임말

엘소드의 컨트롤 용어 '강제 세우기' 의 줄임말. 보편적으로는 상대를 공중에 띄운 상태에서 다운시킨 후 지상에서 캐치해 잇는 컨트롤을 의미한다. 언뜻 보이엔 굉장히 쓸모없어 보일 수 있지만, 다운수치가 중요한 대전에서, 몇 캐릭터들에게 있는 '다운수치를 낮춰주는 커멘드'(대표적으로 엘소드의 ↑X)를 적극적이게 활용하여 콤보를 오래 이어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대단히 실용도 있는 테크닉이다. 기본적으로 다운수치를 낮추는 커멘드는 점프X에 포진되어 있으며,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로는 검사캐릭터라고 분류되는 '엘소드', '레이븐', '청', '엘리시스'가 있고,[* 예외적으로 '루시엘'은 비슷한 커멘드는 존재하지만, 다운수치 감소 효과는 존재하지 않아 사용하지 못한다. ] 추가적으로 '애드'나 '아라'도 사용할 수 있다. 개중 청, 아라, 엘리시스, 애드는 자동낙하 기능이 탑제되어 더 쉽게 강세를 할 수 있는 반면 엘소드나 레이븐 같은 경우에는 내려오는 타이밍 마저 유저가 직접 조작해야 하므로 고급 컨트롤로서 평가받는다.

참고로 아라의 강세는 다른 캐릭터와 사용법이 다른데, 원래의 강세는 상대를 공중에 띄우지 않으면 지상에서의 사용이 거의 불가능 한 반면[* 예외로 땅이 끝나가는 지점에서 아래에 떨어질 또 다른 땅이 존재할 경우 낙하X를 사용해 지상 강세를 할 수 있다.] 아라의 강세는 그저 콤보 도중 점프X를 눌러주는 것 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 다운수치를 줄여주는 커멘드인 점프X가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down판정이 아닌 up판정이기 때문.] 난이도는 위의 것들과는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로 무척이나 쉽다. 그러면서도 다운수치 감소효과는 청과 비슷한 수준. 물론 엘리시스와 청과는 다르게 2번 이상씩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기에 완전한 상위호환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난이도가 낮다는 점과 더불어 대체적으로 아라의 커멘드가 다운수치가 높지 않기 때문에 콤보에 따라 가히 사기적인 성능을 뽐내기도 한다.

아이샤는 대시점프Z를 통해 아라 정도의 난이도로 연속적인 강세를 할 수 있어 악명이 자자했지만 패치로 인하여 다운수치 감소 효과가 사라져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추가적으로 전직을 하면서 커맨드들이 추가되고 유용한 스킬들을 배우다보면 자동적으로 응용 강세 콤보의 수도 굉장히 늘어난다. 그 예로 블레이드 마스터의 블랙홀 강세, 버서커 블레이드 강세, 로드 나이트의 모탈 블로우 강세, 룬 슬레이어의 대시점프 XZ 룬강세 등이 있다.

'빽강세','역강세'라는 기본적 파생형태가 있다. 빽강세는 띄운 뒤 공중에서 반대 방향키를 누르는 동시에 X를 눌러 후방을 바라보면서 착지하고 다시 앞을 보면서 캐치하는 방법이고, 역강세는 띄우고 상대의 반대편으로 점프해서 치고 받는 것. 매우 고급 커맨드이고 숙달하기도 어렵지만 익혀만 두면 대전에서 가오를 있는 대로 잡을수 있다

[각주]